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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이인상 그림·글씨 집대성한 서화평석 2018-09-18 15:52:46
새긴 전각 30종과 지식인 집단 단호(丹壺)그룹을 이인상과 함께 이끈 단릉(丹陵) 이윤영(1714∼1759)이 그린 회화 12점도 실었다. 저자는 이인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단어로 사절(四絶)을 꼽는다. 흔히 시(詩)·서(書)·화(畵)에 능한 사람을 삼절(三絶)이라고 지칭하는데, 이인상은 전각 제작에도 뛰어나 사절이라는...
"창경궁엔 어떤 나무 있을까"…주말마다 '왕의 숲 이야기' 2018-03-28 09:56:54
중심으로 둘러보고, 일요일에는 궐내각사 터와 전각 주위에 있는 나무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창경궁은 성종 15년(1484)에 세조 비인 정희왕후, 예종 비인 안순왕후, 성종의 생모인 소혜왕후를 모시기 위해 창덕궁 옆에 조성된 궁궐이다. 숙종과 희빈 장씨, 영도와 사도세자에 얽힌 이야기의 무대이기도 하다. 궁내에는 국보...
中 고교 교과목에 '시진핑 사상' 삽입…'중화전통'도 강조 2018-01-17 11:56:55
'중국 서화' 과정을 추가해 중국 전통의 회화, 서법, 전각 등을 학습토록 함으로써 중국의 문화적 자신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양으로 읽어야 할 추천도서에는 논어(論語), 맹자(孟子), 장자(莊子) 등 기존 고서 외에 새롭게 노자(老子), 사기(史記) 등을 추가했다. 그러면서 교양 추천도서 가운데 중국...
작은 사찰 '안성 청룡사'에 보물 문화재가 많은 까닭은 2018-01-10 16:48:28
보고서에는 청룡사의 역사뿐만 아니라 조각, 회화, 승탑 등 문화재를 실측 조사하고 정리한 논고 7편이 실렸다. 불화의 안료와 불상 내부에 넣었던 발원문의 직물을 분석한 결과, 주요 기록의 번역문도 담겼다.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청룡사와 조선왕실의 인연은 전각의 중수 현판과 불화 등에 잘 남아 있...
선사부터 청까지…1천 페이지에 담은 중국인의 심미문화 2018-01-04 10:30:04
차, 도자, 회화, 전각, 조경 등 거의 모든 심미 영역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책은 시대별로 미적 특성과 추이를 소개하면서 당대 심미 문화, 심미관을 파고든다. 저자가 말하는 '심미 문화'는 비물질 형태의 사회적 존재이자, 사람들에게 정신적 쾌락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신령을 숭배한 시대인 선사시대부터...
열흘 중 하루는 눈호강을…'취향 저격'하는 전시 풍성 2017-10-02 09:00:09
중국 화단을 대표하는 치바이스(齊白石·1864~1957)의 회화와 서예, 전각 등 50점을 감상할 수 있다. 붓을 휘둘러 새우, 나팔꽃, 배추 등 소박하고 정감 가는 사물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거장의 작품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목장(木匠)에서 거장(巨匠)까지' 전은 8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역발상·도전의식·사업 아이디어… 미술에서 얻어볼까 2017-10-01 16:43:40
회화작품은 아이폰·노트북·무선 마우스·선글라스·자동차 운전대 등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을 크기와 색깔만 변형해 새로운 의미를 떠오르게 형상화했다. 사물을 과감하게 확대해 일부만 보여주면서 관람객이 나머지를 채워넣도록 하는 접근법 역시 흥미롭다. 평범해 보이는 모든 사물도 어떻게...
한국 온 中거장 치바이스…새우·나팔꽃·배추로 빚은 아름다움 2017-07-31 16:57:35
고향인 후난성 박물관이 소장한 작품 50점이 나왔다. 회화 42점과 서예 5점, 전각 3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전시회의 총 보험가액만 해도 1천500억 원에 달한다. 수만 점에 달하는 치바이스의 작품 대다수는 그가 말년에 근무했던 베이징화원에 소장돼 있다. 회화 250여점, 서예 20여점, 전각 80여점이 있는 후난성...
중국 근대회화 거장 치바이스, 국내 첫 전시…한한령 완화 주목 2017-05-25 16:34:43
중국 근대회화 거장 치바이스, 국내 첫 전시…한한령 완화 주목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중국의 대표적인 근대화가 치바이스(齊白石. 1864∼1957)의 작품세계 전반을 소개하는 전시가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중국 후난(湖南)성문화청과 주한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과 함께 7월31일부터 예술의전당...
"봄빛 머금은 궁궐의 나무 보세요"…창경궁 숲 해설 프로그램 2017-03-28 09:44:59
앞 회화나무, 관천대 부근 버드나무, 통명전 주변 화계(花階, 계단식 화단)를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창경궁은 숙종의 후궁인 장희빈이 사약을 받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곳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유원지가 되면서 많은 전각이 훼손됐다"며 "1980년대 복원 공사를 통해 옛 모습을 어느 정도 되찾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