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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삶을 들여다보다…밀양서 조선조 선비 유물전 2017-07-06 08:00:04
변계량(1369∼1430), 영남학파의 종조로 불리는 점필재 김종직(1431∼1492)의 고향이다. 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평생 간직한 이상향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평생도(平生圖) 등 선비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 130여점이 선보인다. 성종이 김종직에게 하사한 손때 묻는 옥벼루와 유리병도 눈길을 끈다. 옥벼루에는...
"번역해도 책 못내는 현실"…권역별 고전번역 '더딘 걸음' 2017-07-05 15:29:38
예산이 늘어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협동번역사업에는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충남대 한자문화연구소,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부산대 점필재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유학의 고장' 밀양서 만나는 조선시대 선비 문화 2017-06-29 15:55:55
= 영남학파의 종조로 불리는 점필재 김종직(1431∼1492)의 고향이자 영남 지방의 2대 유향(儒鄕)으로 알려진 밀양에서 조선시대 선비 문화를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밀양시립박물관에서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동 기획전 '밀양, 선비를 그리다'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문중...
‘특별수사’ 김상호 “캐릭터 대한 이해 얻고자 의문점을 계속 유지했다” 2016-05-31 21:53:00
같다”고 털어놨다.한편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가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를 받은 뒤 세상을 뒤흔들었던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 ‘특별수사’는 오는 6월16일 개봉한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거대 권력에 맞서는 김명민…영화계 흥행 공식 이어간다 2016-04-19 07:51:58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범죄 수사 영화로, 경찰도 검찰도 아닌 브로커가 거대 권력에 맞선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함께 더 큰 통쾌함을 선사할 것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자신만만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2016-04-13 07:53:28
일명 ‘신이 내린 브로커’라 불리는 필재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김명민은 “시나리오가 흥미로웠고, 변호사 밑에서 일하는 브로커의 이야기가 기존의 다른 작품과는 다른 공식의 이야기라 끌렸다”며 이번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솔직함 소감을 밝혔다. 또, 줄곧 ‘사’자 전문직 캐릭터를 맡아왔던 김명민은 “...
[팜스테이] 350년 종가서 전통예절 배워요 2015-07-29 07:00:34
사림학파의 종조(宗祖)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 후손인 일선 김씨 60여가구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무오사화 때 화를 면한 김 선생의 후손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 350년 넘게 종가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의 김 선생 종택은 경북 민속자료 62호로 지정돼 있다. 마을 입구에는 김 선생의 과업을 기리기...
`비밀의 문` 진범 찾은 이제훈, `비밀의 문` 열렸다 2014-10-14 09:42:49
강필재(김태훈)이라는 사실을 밝혀낸다. 이때 영조(한석규)는 박문수(이원종)를 움직여 맹의를 찾고 있었다. 박문수는 강필재를 의심했고 그가 맹의를 가져갔다고 확신했다. 이처럼 ‘비밀의 문’은 의궤살인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비밀의 문’은...
[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 소학동자 김굉필 2014-01-16 20:38:25
지난 잘못 깨달았네’라고 시를 짓자, 점필재 선생이 ‘이것이 곧 성인이 될 수 있는 바탕이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남효온의 글은 이렇게 이어진다. “나이 삼십에 비로소 다른 책을 읽었다. 열심히 후진을 가르쳐 그 문하생이 모두 스승처럼 재주가 높았고 행실은 도타웠다. 나이 들수록 도덕이 더욱 높아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