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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묻힌 마법의 광물 헬륨3, 한국은 '그림의 떡' 2025-01-09 15:30:02
삼중수소는 자연 상태에서는 얻기가 어려워 가공 비용이 많이 든다. 이를 헬륨3로 대체하면 저비용으로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삼중수소와 달리 헬륨3는 핵융합 과정에서 방사선이 발생하지 않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헬륨3 1g만 있으면 석탄 40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시너지 전망"-IBK 2024-12-02 08:47:13
염소가스, 중수소(D2)뿐 아니라 관련 특수가스 사업 확대도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효성티앤씨가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 인수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에 대한 시가평가 진행, 보유한 유형자산...
美·中 기술패권 '최후의 전장'은 우주 태양광과 핵융합 2024-11-29 17:19:57
가장 풍부한 원소,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전기를 생산한다. 원전 이상의 효율이 기대되면서도 원전의 최대 약점인 방사성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는다. 2022년 12월 미 로런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는 투입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산출하는 ‘과학적 손익 분기점’을 달성했다. 2030년대 초반까지...
EU도 실패한 '인공태양 핵심 부품'…한국이 납품 2024-11-22 17:41:06
열과 빛을 얻는 것과 원리가 똑같다.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핵이 고온에서 결합한 뒤 헬륨 원자핵으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 수소는 흔한 물질이며, 핵융합 연료 1g이면 석유 8000t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낼 수 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인류의 에너지난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ITER 프로젝트의 핵심은...
'땅 위의 인공태양'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장치 조달 완료 2024-11-22 09:59:16
진공용기는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플라스마로 바뀌며 1억도 이상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때 고진공 환경을 유지하며 고온과 고압을 견디는 핵융합로 핵심 설비다. 전체 크기는 바깥지름 19.5m, 높이 11.3m에 무게 약 5천t에 달한다. 9개 섹터로 나눠 제작하며 한국이 4개 섹터 제작을 담당했다. 각각 섹터는 높이 13.8m,...
원천기술 개발·소재 자립화 기여…'지역협력연구센터' 경기도 표창 2024-11-19 16:02:36
쓰이지 않은 중수소를 이용해 기존의 원재료보다 20% 이상 특성을 향상했다. 리튬이온을 활용해 고체 내에서 이동속도가 빠르고 제어가 쉬운 ‘고신뢰성 자가정류형 인공 시냅스 소자(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소자)도 개발했다. 신축성이 있는 다층 폴리머 기반 하이브리드 반도체 필름도 개발했다. 이 필름을 활용해...
인공태양 에너지 선점 나선 전남…일자리 1만 개 창출 2024-10-27 16:29:50
연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는 바닷물에서 수급이 가능해 인공태양 에너지는 1500만 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무한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이산화탄소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고, 폭발 위험이 없어 원전보다 안전한 친환경에너지이기도 하다.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보다 변동성과 간헐성이...
미국 스타트업 vs 중국 국영기업…'꿈의 에너지' 패권전쟁 2024-09-18 16:14:55
평가받는다. 다만 중수소·삼중수소를 1억℃ 이상으로 가열해 300초 이상을 유지해야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만큼 상용화까지 풀어야 할 기술적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현재까지 세계 최대 핵융합 발전량 기록은 영국핵융합에너지청(UKAEA)의 핵융합연구장치 제트(JET)가 세운 69메가줄(MJ)이다. 이는 욕조 4~5개를 데울...
"인공태양 반값에 개발"…5억달러 유치나선 中 2024-09-09 17:41:47
상태가 된 초고온의 중수소·삼중수소를 가둬두는 도넛 모양의 장치다. 예유밍 에너지싱귤래리티 공동창업자는 “우리는 자재, 인력 등 모든 면에서 (미국보다) 비용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같은 종류의 기계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미국에서 만드는 것보다 최소 50% 이상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티, 고부가 장비로 '반도체 슈퍼乙' 도전 2024-08-28 17:28:23
표면 결함을 고압의 수소, 중수소로 치환해 신뢰성을 높이는 공정이다. 이 장비는 기존 가압 장비보다 다섯 배 이상 비싼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지난해 예스티가 SK하이닉스에 이 장비를 공급하기로 하고 샘플 테스트까지 마쳤는데 이 시장을 독점하던 경쟁사 HPSP가 특허침해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