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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손발 빠른 한국인 2021-07-29 17:50:18
설명하는 학자도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젓가락을 잘 사용하는 민족이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럴 때 손(젓가락)은 하드웨어, 손재주(젓가락질)는 소프트웨어다. 서양인은 발바닥근(족척근·足蹠筋)이 발달한 때문인지 육상 축구 등 ‘발 스포츠’에 능하다. 하지만 이젠 옛말이다....
[시론] 지금의 에너지 전환은 혁명인가? 2021-07-13 17:40:30
세상은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앨빈 토플러는 이를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이은 ‘제3의 물결’이라 규정했다. 요즘은 기후변화 대응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또 한 번 크게 변할 기세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졌고, 바이든 미국 정부가 환경분야에서 주도적 영향력을 강화함으로써 탄력...
[천자 칼럼] '메가트렌드' 발견법 2021-04-14 17:45:29
친구’다. 미래학의 태두 격인 앨빈 토플러 역시 신문과 창의적인 친구들 덕분에 《제3의 물결》 《권력 이동》을 완성했다.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와 《로마제국 쇠망사》의 에드워드 기번도 ‘더 클럽’이라는 모임을 통해 위대한 사상가로 성장했다. 이런 지적 교류에서 “미래는 현재 속에 들어 있다”(나이스비트),...
[기고] 마이 빅데이터 2021-03-10 08:49:26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우리는 엘빈 토플러가 예상했던 미래에 살고 있으며, 또 다른 미래학자인 유발 하라리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다소 과격한 변화를 그려봐도 되겠다. 교육부 포털에 나의 모든 졸업 증명서를 달라고 말로 요청하면 즉시 등록된 메일로 받아 볼 수 있어야 한다. 말...
700년 지속한 고구려…요동 정벌로 풍부한 자원 확보 2021-03-01 09:00:17
제, 양, 진, 심지어는 수나라까지 수십 개의 나라들이 명멸했다. 앨빈 토플러는 《권력이동(Power Shift)》에서 강대국이 되는 조건으로 ‘힘(power)’ ‘부(wealth)’ ‘지식(knowledge)’을 꼽았다. 고구려에 이 세 가지는 철과 말을 바탕으로 한 군수산업과 황금 무역이었다. 《삼국지》에 따르면 부여는 소를 잘 사육하...
[다시 읽는 명저] "사회를 통제하는 힘, 물리력·부(富)에서 지식으로 이동" 2021-02-22 09:01:17
토플러(1928~2016)가 1990년 펴낸 《권력이동》은 《미래쇼크》(1970년), 《제3의 물결》(1980년)에 이은 미래학 3부작의 완결편이다. 10년 주기로 출간한 세 책에서 ‘변화’를 공통 주제로 삼으면서도 각기 다른 렌즈로 현실을 들여다봤다. 《미래쇼크》가 변화의 ‘과정’에 주목했다면 《제3물결》은 변화의 ‘방향’에...
[김경준의 통찰과 전망] 2020년 변곡점 넘은 디지털 격변 2020-11-30 17:15:57
앨빈 토플러(1928~2016)는 1980년 출간한 《제3의 물결》에서 정보혁명의 전개와 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예견했다. 원재료와 노동이 결합하는 산업시대의 경제 활동이 정보와 지식 기반으로 전환된다는 시각이었다. 우리나라 기업들에는 1980년대 중반부터 컴퓨터와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체감되기 시작했다. 사회경제 전반의...
자크 아탈리 "마스크로 대표되는 '합리적 이타주의'로 팬데믹 극복해야" 2020-11-29 17:43:16
앨빈 토플러는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 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지식인”이라고 평가했다. 아탈리는 1943년 알제리에서 태어난 뒤 프랑스로 건너왔다. 파리공과대와 파리정치대에서 수학했고, 전문 관료 양성기관인 국립행정학교(ENA)를 졸업했다. 소르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이건희 별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942~2020) 연보 2020-10-25 10:47:35
4월 앨빈 토플러 박사 면담, 5월 후진타오 부주석 접견, 볼보 회장 접견, 9월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 만찬 ▲ 1998∼2008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 1999년 6월 IOC서울 총회 참석 ▲ 2000년 9월 시드니 홍보관 개관식 참석 ▲ 2002년 1월 서울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 7월 삼성이건희장학재단 설립, 11월 삼성...
[이 아침의 인물] 앨빈 토플러, 재택근무를 처음 소개하다 2020-06-26 17:29:48
처음 소개한 책은 1980년 내놓은 《제3의 물결》이다. 토플러는 이 책에서 정보화 혁명을 예고했다. 수십 년 전 그가 예측한 미래는 어느새 현대사회의 실제 모습이 됐다.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로 불리던 토플러는 2016년 6월 27일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