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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상계엄 사과' 질문에 묵묵부답…지지자들은 "지하로!" 2025-05-19 10:26:38
3차 공판부터는 일반 피고인과 마찬가지로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4차 공판에선 지난 기일에 이어 박정환 육군 특수전사령부 참모장(준장)의 증인신문을 마무리한 뒤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준장)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추가 기소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관해 윤 전 대통령 측과 검찰이 재판...
탈당·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尹, 오늘 두번째 포토라인 2025-05-19 07:14:41
박 준장의 증인신문이 마무리된 후,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준장)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추가 기소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관해 윤 전 대통령 측과 검찰이 재판 초반 입장을 밝히는 모두 절차도 진행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공판에서 총 93분을 할애해 직접 발언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직권남용 혐의...
'판사 접대 논란' 속 내란재판 잇달아 2025-05-18 17:31:50
참모장 증인신문이 마무리되고,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 증인신문이 진행된다. 두 사람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부하였다. 이날 재판에서는 병합된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의 모두진술도 이뤄질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尹, 사령관에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해" 2025-05-12 17:51:58
이상현 전 특전사 1공수여단장을 증인으로 부를 계획이다. 한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황동진/박시온 기자 radhwang@hankyung.com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내일 첫 '포토라인' 선다 2025-05-11 14:50:41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대령)과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중령)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과 직접 관련된 증인부터 먼저 신문해야 한다며 이들 증인 채택에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법원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부 출입구를 폐쇄하고 면밀한 보안 검색을 할 예정이다. 이슬기 한경닷...
곽종근 "여인형, 계엄 해제 후 '방송 보고 알았다고 하자' 해" 2025-04-30 17:26:08
계엄 선포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1일 특전사가 출동할 구체적인 장소까지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날 재판에서 "지난해 11월 9일 국방부 장관 공관에서 열린 저녁 모임에서 국회와 선관위 등 병력이 출동할 장소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모임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곽 전 사령관, 여 전...
尹 "계엄은 하나의 수단…칼 쓴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 2025-04-21 20:04:22
3회' 심리를 위해 오는 5월 19일과 26일도 기일로 지정했다. 3차 공판에선 검찰의 기존 증인신문 계획대로 박정환(육사 49기·준장)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등 검찰 측 증인 2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열릴 예정이다. 특전사는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을 출동시킨 부대다. 이민형...
국회 투입 대대장 "사람에 충성 안해" 2025-04-21 19:58:33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의 명령을 거부한 것에 대해 그는 “누군가는 저에게 항명이라고 했다”면서도 “상급자 명령에 복종하는 건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을 때 국한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저를 차라리 항명죄로 처벌해달라”며 “제 부하들은 아무것도 안 했고,...
특전대대장,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2025-04-21 18:56:59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부터 담을 넘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정당한 지시인지에 대한 판단과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아 자신이 하달받은 임무를 부하들에게 내려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김 대대장은 이날 "누군가는 저에게 항명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저희 조직은 철저하게 상명하복을 기본으로 운영되는...
尹 측 "지시 부당한데 왜 갔나"…계엄군 "상황 파악하려고" 2025-04-21 18:06:13
혐의 형사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계엄군 국회 진입 경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1심 2차 공판을 열었다. 휴정을 거친 뒤 2시 15분 속개한 재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