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엔, "내전 수단 서부 구호활동 붕괴 직전" 경고(종합) 2025-11-12 01:37:57
알파시르에서 약 70㎞ 떨어진 타윌라의 과밀화된 난민 캠프에 수만 명이 도착했으나 텐트는 물론 식량과 의료물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타윌라 난민 캠프의 영양 실조율이 위험하게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RSF의 알파시르 장악 이후 지난 3일까지 타윌라에 도착한 5세 미만 어린이의 70%...
유엔, "내전 수단 서부 구호활동 붕괴 직전" 경고 2025-11-12 00:55:30
알파시르에서 약 70㎞ 떨어진 타윌라의 과밀화된 난민 캠프에 수만 명이 도착했으나 텐트는 물론 식량과 의료물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타윌라 난민 캠프의 영양 실조율이 위험하게 높은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RSF의 알파시르 장악 이후 지난 3일까지 타윌라에 도착한 5세 미만 어린이의 70%...
"수단 반군, 대량 학살 은폐하려 시신 소각·매장" 2025-11-10 18:29:39
알파시르를 장악한 이후 대량 학살, 강간, 고문 등의 보고가 이어졌다며 알파시르의 26만명 인구 중 8만2천명이 피란한 것으로 추산했다. RSF가 부족과 피부색을 이유로 학살을 자행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알바시르에서 탈출해 인근 타윌라 마을로 피란한 대학생 하산 오스만은 "RSF는 부족과 피부색, 출신지를 기준으로...
수단 반군, 美중재 인도주의적 휴전안에 동의 2025-11-07 00:26:22
알파시르를 장악한 지 11일 만에 휴전안에 동의했다. RSF의 알파시르 점령 이후 현지에서는 즉결 처형과 강간, 구금 등 민간인 학살과 잔혹 행위가 이어진다는 전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은 지난 9월 이집트, UAE,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수단 평화 계획에 합의하고 수단 정부군과 RSF에 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왔다....
'내전격화' 수단 사상자 급증…정부군, 美휴전안 거부 2025-11-05 20:43:03
알파시르를 장악한 이후 현지에서 즉결 처형과 강간, 구금 등 민간인 학살과 잔혹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달 29일 성명에서 알파시르의 사우디산부인과 병원에서 환자를 포함 460명 이상이 RSF에 살해당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한 달간 민간인 사망자...
주한 수단대사 "반군 잔혹행위 심각…국제사회 인도적지원 필요" 2025-11-05 16:47:10
파시르를 떠난 2만6천여명의 피란민은 갈취, 구금, 약탈 등 인권 침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수단 내 민간인을 보호하고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와 아프리카연합(AU), 아랍연맹(AL) 등 국제기구가 RSF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 5월부터...
수단 내전 통제불능…'피스메이커' 트럼프 중재 들어가나 2025-11-05 09:43:12
알파시르가 반군에 넘어간 이후 현지에서는 민간인 학살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 속속 나와 국제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사회개발정상회의(WSSD)에서 "지난 주말 RSF가 알파시르에 진입한 이후 상황은 날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며 "민간인...
유엔 사무총장 "수단 위기,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달아" 2025-11-05 00:36:21
알파시르에 진입한 이후 상황은 날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며 "민간인 수십만 명이 포위 공격에 갇혀 영양실조, 질병, 폭력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제인도법과 인권 침해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며 수단 내전의 교전 당사자들에게 "협상 테이블에 나와 폭력의 악몽을 지금 당장 끝내라"고...
대량학살 '생지옥' 되풀이 수단…ICC "전쟁범죄 증거 모으는 중" 2025-11-04 01:18:50
성명을 내고 "(알파시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범죄에 있어 향후 기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증거를 보존하고, 수집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보고된 잔혹 행위들이 "다르푸르 전역에서 자행돼온 광범위한 폭력의 일환"이라면서 "전쟁 범죄, 반인륜적 범죄에 해당할 수...
유엔 "'30개월 내전' 수단 2개 지역 기근 확산" 2025-11-03 23:58:01
파시르를 장악한 이후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과 목격자 증언, 위성 사진 등을 통해 RSF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달 29일 성명에서 알파시르의 사우디산부인과 병원에서 환자를 포함 460명 이상이 RSF에 살해당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카두글리 역시 몇 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