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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엄청난 영광…미쳤다"(종합) 2024-01-24 07:16:03
나눈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극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로 이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경험도 없어 "콜시트(영화촬영 일정표) 볼 줄도 몰랐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한국계 셀린 송 감독…"영광" 2024-01-24 05:25:59
작품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 감독은 23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 인터뷰에서 "그저 정말 놀랍다. 대단한 영광이고, 첫 영화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의 비속어를 섞어가며 "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첫 영화로 인정받아 영광" 2024-01-24 03:34:18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 감독은 23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 인터뷰에서 "그저 정말 놀랍다. 대단한 영광이고, 첫 영화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
"역사가 외면한 '조선의 아니 에르노'…김명순을 되살리고 싶어요" 2023-11-07 18:55:53
“근대 최초로 등단한 여성 극작가인데도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한 김명순과 그의 작품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지난 3~5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의붓자식’의 연출가 윤사비나(사진)는 김명순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의붓자식’은 김명순 작가(1896~1951)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쓴 동명의...
'빨라진' 노벨상…오래 기다린 유력후보 받는 관행에 '이변' 2023-10-08 08:00:02
문학상은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시인인 욘 포세(64)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5일 포세에게 올해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그의 "혁신적인 희곡과 산문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말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포세는 북유럽권에서 널리 알려진 거장으로 그간 40여편의...
가족끼리 죽고 죽이는 어둠의 5시간…그리스 비극에서 구원을 찾아나서다 2023-09-05 18:56:44
극작가 지니 해리스가 각색한 이 공연이 한국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극단과 2017년 동아연극상을 받은 연출가 김정이 만났다. 연극은 기원전 458년 ‘비극의 아버지’ 아이스킬로스가 내놓은 작품과 비교해 여성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렸다. 아가멤논 왕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딸을...
[이 아침의 영화감독] 대본 쓰고 연기·연출까지…할리우드 가장 핫한 스타 2023-06-27 18:40:14
버나드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하며 극작가의 길을 걸었다. 여러 편의 저예산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기본기를 다졌다. 2012년 ‘프란시스 하’에서 당찬 포부를 안고 상경한 20대 여성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감독으로서 연출력도 인정받았다. 영화 전공자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느낀 ...
연극 '미세스N&MISS제이', 6월 1일 개막…‘두 작품, 두 캐스트, 그게 말이 돼?’ 2023-05-19 06:47:09
이 시대의 여성들 시리즈'로 극단 타이거 헌터가 제작하는 연극 '미세스N&MISS제이'가 오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공연한다. '미세스N&MISS제이'는 현대연극의 초석을 마련한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과 현대연극에서 심리적 캐릭터 묘사의 기원인...
[주말 & 문화] 클래식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등 2023-04-12 18:44:16
사중주 콩쿠르에서 우승한 에스메 콰르텟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합창] 흑인 작곡가들의 현대 합창 서울시합창단이 13~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마스터 시리즈 공연을 연다. 미국 합창 음악의 거장 안드레 토머스가 객원 지휘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여성 작곡가 플로렌스 프라이...
무거움 덜고, 친절함 더했다…'K발레'로 태어난 돈키호테 [프리뷰] 2023-04-12 15:52:01
남성무용수의 기량이 강조된다. 남성무용수는 여성무용수를 한 손으로 머리위로 들어 올리는 한 손 리프트, 2중 공중회전, 반복되는 연속 점프 등 까다로운 발레 테크닉을 구사해야 한다. 오리지널 발레 돈키호테의 오랜 팬이었다면, 새 공연이 아쉬울 수 있다. 원작에 비해 지나치게 압축됐다는 느낌과, 돈키호테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