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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해산령 넘어야 본다…물이 빚은 아홉가지 경치 2020-10-29 17:22:28
길이 그렇다. 마을은 오래전 화천댐과 파로호가 생기면서 길이 막혀 오지 중의 오지가 됐다. 비수구미는 일제 강점기 나무를 베 뗏목을 만들어 한강까지 내려간 기록이 있다고 한다. 6·25전쟁 후 피란 온 이들이 정착해 화전을 일궈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됐다. 한때 100여 가구가 살았지만 1970년대부터 화전민 정리...
한국수력원자력, 공공데이터 활용 수력 댐 강우예측 AI 경진대회 개최 2020-10-05 11:06:50
발표했다. 한수원은 화천댐, 춘천댐,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 등 한강 수계 및 섬진강 수계에 다수의 수력 댐을 운영하며 수력발전은 물론, 홍수조절, 용수공급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국내 수자원 분야 최대 규모 학회인 한국수자원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가을 사색의 길을 걸어보세요 2020-10-03 11:36:58
화천댐 건설로 파로호가 생겨나면서 마을로 이어지는 길이 모두 막혀버린 탓에 국내에서 손꼽는 오지로 알려져 있다. 마을까지 이어진 길이라고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6㎞ 남짓의 비포장도로가 전부라 마을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파로호에서 배를 이용해 세상과 소통한다. 비수구미 생태길은 해산터널 입구와 비수구미...
중부 집중호우 피해 눈덩이…나흘간 12명 사망·14명 실종 2020-08-04 11:04:13
중 가장 상류에 있는 화천댐은 지난 3일부터 수문을 열어 초당 257t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춘천댐과 의암댐, 팔당댐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방류량을 줄이는 등 수위 조절에 나섰다. 충남 아산에서는 4일 오전 7시 6분께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모(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기록적 폭우에 중부지방 댐 '비상'…한강 수위 상승 어쩌나 2020-08-03 16:23:16
댐 중 가장 상류에 있는 화천댐도 제한 수위(175m)가 임박한 만큼 이날 오후 8시께 올해 첫 수문 방류에 나선다. 방류량은 초당 최대 3000t 규모다. 이에 따라 초당 1만2000t의 물을 방류 중인 팔당댐은 화천댐 방류 시 초당 1만5000t으로 방류량을 늘릴 계획이다. 남한강 수계 다목적 댐인 충주댐은 2018년 이후 2년 만에...
코로나 뚫고 소중한 `한 표`…전국 투표소 긴 줄 2020-04-15 16:11:30
주민들은 1940년대 화천댐 건설로 육로가 없어지면서 육지 속의 섬이 된 뒤부터 선관위가 지원하는 배를 이용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은 사전투표를 한 주민을 제외한 4명이 20여분간 배를 타고 오전 9시 10분께 구만리 선착장에 도착, 투표소가 마련된 풍산초등학교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오후에도 투표...
종단 울타리 설치해 ASF 동진 차단한다…10개권역으로 나눠 관리 2020-02-14 17:30:01
16일까지 화천댐 하류구간 등 지형지물을 활용한 자연 경계 구간의 울타리 보강 설치도 마치기로 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양구 종단울타리를 2개 설치해 멧돼지 동진 차단을 강화하고, 화천뿐만 아니라 1·2단계 광역울타리 전반의 자연경계 구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보강하라"고 당부했다....
[여긴 가봐야지:강원] '나만의 명당' 물 맑고 공기 좋은 별천지 2019-07-10 10:30:01
옛 수동분교 터에 들어선 이곳은 과거 화천댐이 생기면서 육로가 막혀 배를 이용해야 한다. 교통편이 불편하지만 체험장 앞에 파로호가, 주변은 온통 원시 숲으로 둘러싸인 탓에 온종일 냉기가 떠나지 않는 피서 명당이다.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에서 배를 이용하면 주말 10명 이상, 평일 30명 이상일 경우 운행이...
태풍 예비특보부터 중대본 조기가동…과거 사례로 예측 강화 2019-07-02 15:05:10
기존 55곳에서 60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화천댐 제한 수위는 3m 낮췄다. 또한 용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수위가 빠르게 올라가는 괴산댐은 방류량을 변경할 때마다 승인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사전에 승인받은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방류량을 조절하도록 했다. 이밖에 태풍·호우 때 국민에게 제공하는 재난상황정보 횟수...
'425고지 전투영웅' 김한준 대위 '2월의 6·25전쟁영웅' 2019-01-31 08:01:09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전개했다. 직접 중대원들을 진두지휘해 중공군을 물리치고 추격전을 전개해 큰 전과를 올렸다. 425고지 전투의 승리는 국군 사단의 주 보급로를 확보하고 전력 공급원인 화천댐을 사수하는 데 일조했다. 이런 공로로 김 대위는 1953년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2012년 4월 29일 향년 83세로 별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