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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최고가' 겹호재...반도체 기대감↑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6-26 08:20:39
데뷔 20주년. 완전체 공연 진행 가능성 유효. 공연 진행 시, 2NE1 사례와 동일하게 동사와 협업 가능성 높음. 중국 공연 재개 시 수혜 두드러질 것 목표주가 116,000원(기존 90,000원)으로 29% 상향. 블랙핑크의 활동 재개 (신보·투어) 및 베이비몬스터 고성장세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를 온전히 반영하 고자, 산정 기준...
"블랙핑크 뜬다" 들썩들썩…주가 60% 폭등에 신난 개미들 [종목+] 2025-05-12 08:18:53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트레저·베이비몬스터·2NE1 등 투어가 진행되면서 2개 분기 연속 MD 매출이 200억원을 웃돌았다"며 "과거 블랙핑크 월드투어 당시 1년간 약 180만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는 동안 MD 매출이 약 75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임수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
박봄 "이민호가 올려달래서…" 셀프 열애설에 이민호 '난감' 2025-02-21 06:19:43
2NE1 멤버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연거푸 "내 남편"이라 지칭하며 '셀프 열애설'을 촉발하자 이민호 측이 "친분 없다"는 공식 입장까지 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진심 남편"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달 13일, 15일에도 부계정을 개설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핑·베몬 활동 재개로 실적 개선"-IBK 2025-02-18 08:30:17
연구원은 "상반기 베이비몬스터·트레져·2NE1 월드투어(44회차)와 하반기 블랙핑크의 컴백 월드투어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블랙핑크 투어는 모객 수 200만명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도 앨범·스트리밍·팔로워 지표가 빠르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년차부터 수익화 구간에...
"나이 속이고 14세와 데이트"…산다라박 영상 논란 일자 삭제 2025-02-14 13:45:55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지난해 올린 동영상으로 논란에 휘말리자 뒤늦게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지난해 5월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함께 필리핀 여행을 떠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산다라 박은 2NE1 데뷔 전 나이를 속이고 14세 남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언급하며...
YG, 전국 투어 오디션 개최…제2의 블랙핑크·트레저 누구? 2025-01-21 11:50:16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배출해냈다. 최근에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하고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YG 관계자는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K팝 원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모든 지원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군살 빼기 나선 YG…올해는 다시 날아오를까 [이슈+] 2025-01-17 13:44:47
빅뱅, 2NE1, 블랙핑크까지 승승장구하던 YG는 아이돌 4세대 시장에서 뒤처지기 시작했다.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오너 리스크가 길어지면서 트레저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블랙핑크에 대한 의존도만 높아졌다. 빅뱅에 이어 블랙핑크까지 아티스트의 '탈 YG'가 가속하며 위태로운 흐름은 계속됐다.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역주행하더니 일냈다…빌보드 '핫 100' 5위 2025-01-07 09:08:00
가수는 싸이, 원더걸스, 2NE1 CL,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트와이스, 블랙핑크, 로제, 제니, 리사, 뉴진스, 피프티 피프티, 르세라핌, 아일릿 등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아파트' 역주행 흐름은 영국에서도 나타났다. 영국 오피셜 최신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규모 3배 확장"…2NE1, KSPO DOME서 4월 앙코르 콘서트 2025-01-06 10:28:19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NE1은 오는 4월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WELCOME BACK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투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지난해 10월 서울 콘서트 대비 관객 수를 3배 이상 확장했다. 2NE1은 최근 '2024 SBS...
음반 판매량 '뚝' 부진 딛고…BTS·블랙핑크 온다 [연계소문] 2025-01-01 20:00:26
빅뱅, 2NE1에 이어 YG의 정체성을 유지해 온 블랙핑크는 지난해 멤버들이 회사를 떠나 새 회사에 둥지를 틀거나 개인 소속사를 차려 활동해 왔다. 이들의 완전체 활동 권한은 여전히 YG가 갖는다. 올해 YG 라인업 중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팀으로, 블랙핑크는 컴백에 이어 월드투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블랙핑크의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