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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종영] 소지섭이기에 가능했던 목도리 프로포즈 '따라하지 마세요' 2016-01-06 09:18:29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극찬을 받았다.특히 소지섭은 강주은(신민아)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정점을 찍으며 ‘로코킹’의 위용을 뽐내 ‘갓지섭’의 명성을 입증케 했다. 소지섭은 목도리 프러포즈, 우산키스 등 달달한 로맨스와 더불어 주은의 스토커를 완벽 제압하는 모습 등 수많은 명장면으로...
[오마이비너스 종영] 소지섭·신민아, 그들의 지구 밖 로맨스 '살쪄도 해피엔딩' 2016-01-06 09:06:12
소화해내며 밝고 당찬 에너지로 강주은 역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소지섭과 신민아는 환상의 호흡으로 농염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던 터. 또한 각자의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건강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내면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오마비’ 소지섭, 51일간 대한민국 여성들의 지친 심신 달래주다 2016-01-06 07:57:10
극찬을 받았다. 특히 소지섭은 강주은(신민아)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정점을 찍으며 ‘로코킹’의 위용을 뽐내 ‘갓지섭’의 명성을 입증케 했다. 소지섭은 목도리 프러포즈, 우산키스 등 달달한 로맨스와 더불어 주은의 스토커를 완벽 제압하는 모습 등 수많은 명장면으로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한 겉으로는...
`오마비` 마지막 회, 심쿵사 유발장면 TOP5. 2016-01-06 00:03:34
아버지의 허락을 걱정했다. 그러자 강주은은 "스텝 바이 스텝. 한 걸음씩 천천히. 그러니까 아무도 상처받지 않게"라고 했고 이를 들은 김영호는 너스레를 떨었다. 저도 `참 좋고` 싶은데 강주은이랑 연애해도 됩니까? "나 더 들으면 좋아서 기절할 거 같아요" 장이진은 준성이 있는 라커룸에 와서 "수상소감 들었냐....
스누퍼, ‘오 마이 비너스’ OST 참여…‘밝고 귀여운 느낌 가득’ 2016-01-05 18:39:00
부른 ‘오 마이 비너스’는 사랑에 빠진 신민아(강주은 역)와 소지섭(김영호 역)의 달콤한 사랑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곡으로 밝고 귀여운 느낌의 멜로디, 여심을 설레게 하는 가사, 스누퍼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누퍼 드라마 ost 참여는 드라마 ‘하이드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정겨운-유인영, 4인4색 `종영 메시지` 2016-01-05 17:55:50
후계자 김영호 역, 몸꽝에서 건강함을 되찾은 변호사 강주은 역,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가홍의 VIP 센터장 임우식 역, 120kg 거구체격의 흑역사를 가진 노력형 미녀 오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지섭-신민아-정겨운-유인영이 5일(오늘) 방송될 `오마비` 16회 마지막...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신개념 로맨틱 `목도리 프러포즈` 2016-01-05 10:57:41
이어 영호는 "강주은..어쩌면..조금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고..어쩌면..조금 힘들게 할지도..모르겠지만.."라며 "그래도 나는..강주은이랑..살고 싶다..평생"이라는 말로 주은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건네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드라마 말미에는 주은이 영호의 어머니께...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예비 장모님까지…'女心 기습어택' 2016-01-05 10:12:17
집으로 되돌아가야하자 “어머닌 좋으시겠다...강주은이랑 자고 가고”라며 아이 같은 투정을 피웠다. 이어 주은을 집 앞으로 바래다주며 “앞으로 일 년 동안 밀린 연애 다 합시다. 강주은 씨”라는 박력 감동 멘트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만들었다.더욱이 영호는 예비 장모님 옥분(권기선)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로맨틱 프로포즈로 ‘여심 저격’ 2016-01-05 09:17:29
강주은 어쩌면 조금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조금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지만”라며 “그래도 나는 강주은이랑 살고 싶다. 평생”이라는 말로 주은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건네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드라마 말미에는 주은이 영호의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았던 법당에서 영호의...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집 기습 방문…무릎 꿇고 예비장모님께 첫인사 2016-01-05 07:02:00
되돌아가야하자 “어머닌 좋으시겠다...강주은이랑 자고 가고”라며 아이 같은 투정을 피웠다. 이어 주은을 집 앞으로 바래다주며 “앞으로 일 년 동안 밀린 연애 다 합시다. 강주은 씨”라는 박력 감동 멘트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영호는 예비 장모님 옥분(권기선)을 마치 친어머니처럼 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