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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핏빛 물결' 거세지나…반군지대서 장병 34명 피랍 2025-08-27 04:26:42
= 반세기 넘는 내전의 역사를 가진 콜롬비아에서 최근 다소 소강 국면이었던 정부군과 반군 잔당·마약 밀매 갱단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양상이다. 페드로 산체스(53) 콜롬비아 국방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블루라디오와 노티시아스카라콜 등에서 중계한 현지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을 전후해 마약 밀매 집단...
"리비아 해안경비대, 유럽행 이주민 구조선에 발포" 2025-08-26 17:44:10
바이킹호는 내전을 피해 피란길에 오른 수단인이 대부분인 이주민 87명을 두 척의 난민선에서 구조해 태운 뒤 이탈리아로 향하던 중이었다. SOS 메디테라네가 공개한 사건의 영상과 사진에서는 해안경비대 순찰선에서 두 남성이 무기를 겨누는 모습과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고, 깨진 창문과 손상된 장비도 확인됐다. 리비아...
"시리아 임시대통령, 내달 유엔총회 연설…58년만에 처음" 2025-08-25 20:06:06
유엔 연설이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내전 13여년째이던 작년 12월 이슬람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을 이끌고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한 뒤 과도정부를 세운 알샤라 대통령은 온건 성향의 정상 정부를 표방하며 국가 재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가 이끌던 HTS가 과거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에...
"수단 반군, 서부서 여성·어린이 등 13명 살해" 2025-08-25 18:32:01
유일한 주요 도시다. 1956년 독립 이후 잦은 내전과 정치 불안을 겪은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RSF 사이에 내전이 28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RSF는 서부의 알파시르를 제외한 다르푸르 지역을 대부분 장악하고 하르툼도 한때 점령했으나 중부와 동부에서 밀리며 지난 3월 말 하르툼을 정부군에 내줬다. 이후 수단 정부군은...
전쟁통에 식량 무기화…수단부터 가자까지 '굶어죽는 공포' 부활 2025-08-25 16:20:18
수준까지 감소했다. 그러다가 2020년 이후 내전을 겪은 예멘과 에티오피아를 중심으로 매년 20만∼30만명이 굶어 죽었다. 2년 가까이 전쟁이 이어지는 가자지구에서는 인도주의 단체들이 210만명이 사는 봉쇄 지역에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이스라엘이 막아왔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구호품...
우크라 간 나토 수장 "푸틴 엄두 못 낼 '안전보장' 노력" 2025-08-22 22:38:23
2014∼2015년 민스크 협정은 돈바스 내전 중단을 위해 두 차례 체결된 협정을 뜻한다. 결과적으로는 두 협정 모두 지켜지지 않았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안의 일환으로 지상군 배치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아직 논의 결과가 어떤 형태일지 정확히 말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18일...
대만 라이칭더 "2030년 이전에 국방비 비중 GDP의 5% 달성" 2025-08-22 17:58:03
3%를 넘게 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대만 국방비는 국공내전 패배로 대만으로 패퇴한 장제스 전 총통의 집권 초기인 1951년 정부 예산의 77.4%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왔다. 그의 아들 장징궈 정부에서는 정부 예산의 35.5%(GDP의 7.8%)까지 줄었다. 이런 추세는 2010년대 중반까지 계속되다 반전해 차이잉원...
"가자전쟁 팔레스타인 사망자 중 83%가 민간인"<가디언> 2025-08-22 09:42:32
높은 경우가 흔치 않았다. 르완다 내전 중 1994년 르완다 학살 때가 99.8%, 우크라이나 전쟁 중 2022년 마리우폴 공방전에서 95%, 보스니아 전쟁 중 스레브레니카 마을 집단학살에서 92%, 시리아 내전 중 2012-2016년 알레포 전투가 59∼64%였다. 스웨덴 웁살라대에서 UCDP의 프로젝트 리더를 맡고 있는 테레세 페테르손은...
[아프리카는] (71)부족도 종교도 화합…내전 없는 탄자니아의 비결은 2025-08-22 07:00:05
탄자니아는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내전을 한차례도 겪지 않았다. 국경을 맞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잠비아, 말라위, 모잠비크 등 8개국이 대부분 피비린내 나는 내전으로 신음한 점과 대비된다. 또 탄자니아에서는 군사 쿠데타로 정권이 전복된 사례가 없다. 독립 후 대통령 선거와...
수단 서부서 WFP 구호 차량 피격…인명피해는 없어 2025-08-21 18:47:41
내전과 정치 불안을 겪은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RSF 사이에 내전이 28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모두 굶주림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거나 인도주의적 지원을 방해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지난 6월 2일에도 알파시르로 향하던 WFP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의 합동 구호 차량 행렬이 공격을 받아 구호 직원 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