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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애써 가꾼 농작물 쑥대밭"…농민 울리는 멧돼지떼 2018-08-01 08:20:01
참깨 같은 밭작물은 물론이고, 복숭아, 포도 등 과수와 한창 자라고 있는 벼 등이 표적이 됐다. 농민들은 "사상 최악의 폭염은 그럭저럭 견딜만해도, 수확을 코앞에 둔 농사를 망치는 것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고 하소연한다. 일선 시·군은 농사철이 되면 유해 야생동물 구제단을 조직해 농경지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저온피해 이어 폭염피해 우려까지…과수농가 울상 2018-07-31 16:27:03
마름 피해가 신고되기도 했다. 도는 밭작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10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이동식 물탱크 1천100개를 이미 각 시·군에 비치한 상태다. 농민에게는 밭작물의 잎 마름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수시로 물을 뿌려 달라고 당부했다. 올봄 도내 전체 과수 재배면적의 17%에 해당하는 1천300㏊의 과수가 이상저온...
충북 폭염 피해 '눈덩이'…농작물 9.5㏊, 가축 21만 마리 2018-07-30 10:33:23
참깨(1.2㏊), 옥수수(0.9㏊), 고추(0.4㏊) 등 7㏊에서 밭작물이 말라 죽었다. 전체 폭염 피해 농작물의 절반가량인 4.7㏊가 27일 하루 만에 발생, 앞으로 농작물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7일 현재 충북에서 닭 21만9천325마리, 오리 1만400마리, 돼지...
말라죽는 인삼 황무지 된 콩밭…폭염에 속 타는 농심 2018-07-28 09:33:01
등 다른 밭작물들도 힘없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 인삼은 상황이 심각하다. 충북의 인삼 주산지인 음성 지역 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생육에 알맞은 기온인 25∼30도를 훌쩍 뛰어넘은 상태가 10일 이상 계속되면서 인삼은 생기를 잃고 모두 말라버렸다. 과수도 피해를 비껴가지 못했다. 포도 주산지로 유명한 영동의...
폭염에 타들어 가는 농촌…옥천군 예비비 4억원 긴급지원 2018-07-27 11:29:21
군은 이 돈으로 한해를 겪는 밭작물 재배농가에 물탱크와 점적호스를 지원하고, 읍·면 사무소 등에 임대용 양수장비도 확충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에는 환기설비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물탱크 775개와 점적호수 630통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내달 초 농민들의 신청을 받아 서둘러 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16일 연속 폭염특보…온열질환 사망 2명으로 늘어 2018-07-26 17:16:22
농작물에도 화상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자 과수 잎이 마르거나 열매가 강한 햇살에 오래 노출돼 표피 색이 변하고 썩는 일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 밭작물 잎이 마르거나 시듦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까지 포도 20.4㏊, 인삼 3.4㏊, 참깨 3.0㏊, 복숭아 0.2㏊ 등 31.9㏊가 폭염으로 피해를...
'폭염과의 전쟁' 평창군, 폭염 피해 선제 대응 나서 2018-07-24 11:02:06
등 현장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일부 노지 밭작물에서 시듦 현상이 발생하고 생육부진이 우려됨에 따라 가뭄 피해에도 대비하고 있다. 2억9천여만원을 들여 가뭄대비 관수 134곳, 관정 6곳의 시설공사를 완료했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양수기 50대를 공급했다. 앞으로 가뭄대비 재해대책반을 운영해 가뭄대비 관수 시설...
4월 이상 저온으로 경북 사과 절반 이상 피해(종합) 2018-07-10 15:52:55
이로 인해 과수 꽃잎이 말라 죽고 밭작물에는 시듦 현상이 나타났다. 과수는 5월 들어 낙과 현상까지 발생해 피해가 크게 늘었다. 도는 이상 저온으로 시·군당 50㏊ 이상 피해가 나면 국비지원이 가능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복구금액을 확정하면 국비와 지방비로 농약 비용 등 재해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
4월 이상 저온으로 경북 과수 1만6천㏊ 피해 2018-07-10 10:49:24
꽃잎이 말라 죽고 밭작물에는 시듦 현상이 나타났다. 과수는 5월 들어 낙과 현상까지 발생해 피해가 크게 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봄에 따뜻하다가 다시 이상 저온을 보이는 등 날씨 기복이 심해 과수 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멧돼지·고라니 떼 습격 속수무책…농작물 피해 눈덩이 2018-07-05 08:01:01
월등히 높다. 고라니와 까치·까마귀 등이 밭작물이나 수확기 과수 등에 제한적으로 해를 끼치지만, 멧돼지는 논이나 밭, 묘지 등을 가리지 않고 마구 파 일궈 초토화한다. 채 영글지 않은 과일을 따 먹기 위해 농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과수를 부러뜨리거나 뿌리를 들춰 내 나무를 못 쓰게 만들기도 한다. 충북에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