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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월) 2018-03-26 14:00:01
'사학스캔들 탈출' 위한 아베 개헌 카드에 日언론 비판 일색(송고) ▲ 트럼프의 뒤끝…"틸러슨은 머리도 에너지도 없는 사람"(송고) ▲ WSJ "中과 물밑협상 개시한 미국,韓대신 美반도체 더 사라 압박"(송고) ▲ 워싱턴 뒤흔든 총기규제 학생 시위…미 전역으로 번지나(송고) [스포츠] ▲ '홀인원' 지은희,...
日아베의 스캔들 반전 카드는 '외교'?…"다시 존재감 보여줄 것" 2018-03-26 12:57:38
하기도 했다. 요미우리는 아베 총리가 사학 스캔들의 핵심 관계자 사가와 노부히사(佐川宣壽) 전 국세청 장관의 27일 국회 환문(喚問·소환의 일종)이 끝난 시점에서 국면 전환을 한 뒤 외교 카드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통상 일본의 방송사들은 3월 말 국회에서 그해의 예산안이 통과되면 국회 일정에 대한...
아베 "지시·관여 안했다" vs 前학원 이사장 "거짓말하면 안돼" 2018-03-26 12:51:11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학스캔들과 관련해 오사카(大阪)구치소에 구속된 가고이케 야스노리(籠池泰典) 전 모리토모학원 이사장은 이날 "원래는 아베 총리를 매우 좋아했지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 학원에 대한 국유지 특혜매각 의혹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조작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오사카구치소를 방문한...
'휘청이는 아베' 총리연임 '빨간불'…차기주자군은 '일단 관망' 2018-03-26 11:22:12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학스캔들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조작 파문에 휩싸이며 지지율이 휘청하면서 오는 9월 예정된 차기 총재선거의 향배가 주목된다. 여당 총재가 총리를 맡는 관례상 아베 총리가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면 '3기 9년'의 총리가 되면서 역사상 최장수 총리라는 기록까지 가능할 수...
'사학스캔들 탈출' 위한 아베 개헌 카드에 日언론 비판 일색 2018-03-26 10:15:04
사학스캔들 탈출' 위한 아베 개헌 카드에 日언론 비판 일색 "혼자하는 스모…신뢰 높여야" 지적…오만한 아베 "1~2주 있으면 진정될 것"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학스캔들에서 탈출하기 위해 당대회(전당대회)에서 개헌 카드를 던졌지만, 대부분의 일본 주요언론들은 이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3-26 10:00:01
문 대통령-모하메드 왕세제, 확대정상회담 03/25 19:31 서울 김병규 자민당 당대회에서 사학스캔들 사과하는 아베 03/25 19:33 서울 배재만 한-UAE, 단독정상회담 03/25 19:33 서울 김병규 사학스캔들 사과하는 아베…"깊이 사죄" 03/25 19:34 서울 배재만 악수하는 문 대통령-모하메드 왕세제 03/25 19:35 서...
모리토모 스캔들에 직격탄…日아베 지지율 14%p 급락 2018-03-26 09:12:50
모리토모 스캔들에 직격탄…日아베 지지율 14%p 급락 하락폭 정권 출범후 최대…응답자 70% "사학스캔들 아베 책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각을 둘러싼 사학스캔들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출범 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日자민 개헌안 발표날, 日곳곳 反아베 시위…"개헌말고 사퇴를" 2018-03-25 21:37:25
내놨다. 이날 당대회에서 아베 총리는 사학 스캔들과 관련해 "깊이 사죄 말씀 드린다"고 재차 사과하면서도 "자위대를 명기해 위헌논쟁에 종지부를 찍자"며 개헌 추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자민당의 개헌안에 대해 야권에서도 일제히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공산당 위원장은 거리 연설에서...
아베, 스캔들에도 개헌추진은 '강행'…"자위대 위헌논란 종지부"(종합) 2018-03-25 16:11:53
내용도 개헌안에 넣었다. 자민당은 당초 사학스캔들로 아베 내각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개헌안 발표가 미뤄질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이날 개헌안을 내놨다. 다만 사학스캔들이 확대일로인데다 개헌에 대한 야권의 반발도 거세, 예정대로 올해 안에 개헌안을 국회에 발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베 내각의 지지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25 15:00:05
사학스캔들에 與지방당원들 비판 쏟아져…아베 "깊이 사죄" 180325-0208 외신-0022 10:13 "중일, 5월정상회담서 센카쿠 충돌방지용 핫라인 설치 합의" 180325-0212 외신-0023 10:29 말레이시아 경찰 "테러모의 IS 조직원 7명 체포" 180325-0215 외신-0024 10:35 빈곤청소년 음악꿈 키워준 '스승' 엘시스테마 창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