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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2023-03-31 16:11:46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시민방위군(PDF)과 소수민족 무장단체(EAO)를 상대로 싸우는 미얀마군과 경찰을 향해 더 늦기 전에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민주 진영 편으로 합류하라고 말했다. 그는 싸움은 이미 반환점을 돌았다며 테러리스트 민 아웅 흘라잉을 보호하다가 죽든지 아니면 사법재판소에 회부될...
미얀마 군정 수장 "반대 세력 테러 진압하고 총선" 2023-03-28 12:03:23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수도 네피도에서 전날 열린 군 기념일 행사에서 "군은 반대 세력과 소수민족 반군에 대한 단호한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나라를 황폐화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국민통합정부(NUG)와 시민방위군(PDF)의 테러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정은 국가비상사태가 끝나면...
미얀마 군정 "방글라 로힝야족 난민 1천명 내달 송환" 2023-03-23 12:28:24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017년 로힝야족 소탕 작전의 책임자였다. 2017년 이후 방글라데시 난민촌의 로힝야족이 정부 간 협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송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 송환이 추진됐지만 로힝야족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고 거부해왔고, 코로나19 사태와 미얀마 쿠데타...
정전 잦은데 가로등 공사…미얀마 총사령관 아들 회사 배불리기 2023-03-22 14:37:37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 아들 소유 건설회사가 미얀마 국가 발주 사업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왜 정전이 잦은 이 시기에 굳이 가로등을 설치해야 하는지, 왜 새로 깐 도로를 깨부수고 교통 체증까지 유발하며 다시 작업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가로등 공사가 시민들의 편의를...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아웅산수지'…이름 표기를 둘러싼 국제 갈등 2023-03-20 10:00:06
‘아웅산 수치’와 ‘~수지’가 뒤섞여 있다. 간혹 ‘~수찌’도 있고, 한때는 ‘~수키’ ‘~수카이’로도 적었다. 그의 이름 표기가 통일되지 않은 것은 지금도 여전하다. 이름 적기는 때로 뜻하지 않은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웅산수지 여사가 2013년 방한했을 때 그런 일이 있었다. 당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니 대통령 "미얀마와 물밑 대화 중…시간 걸려도 상황 개선" 2023-03-16 14:26:43
당시 회의에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도 직접 참석했지만, 미얀마는 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많은 작업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라며 "일부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중 갈...
미얀마 군정, 올해 총선 미룰 듯…"내년 10월 인구 조사" 2023-03-11 10:32:11
밝혔다. 앞서 군정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어떤 종류의 선거를 치르든 간에 유권자 명부를 정확히 작성하기 위해 인구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미얀마의 인구는 총 5천400만명이다. 이같은 방침은 군정이 올해 치르겠다고 공언한 총선을 적어도 내년 연말까지 미루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얀마...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기업, 미얀마 자회사 매각 2023-03-09 14:19:45
제재를 피하려고 쉐 따웅 그룹 전무인 아들 아웅 조 나잉 소유 회사 스프링 블러섬 벤처스를 내세웠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번 매각을 둘러싸고 5성급에 700여 개가 넘는 객실을 양곤 중앙지역에 보유한 호텔 가격으로는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케펠랜드와 쉐 따웅 그룹은 양곤 구도심에 시티 스퀘어라는...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2023-03-08 16:16:03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미얀마 내 국제학교에 대해 서구 자유민주주의 문화를 가르치지 말라고 하는 등 시대착오적인 지시를 내려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기도 했다. 미래를 이끌어갈 미얀마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교육 부문이 군부의 쿠데타 이후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년 쿠데타 이전...
[일문일답] 아세안 사무총장 "미얀마 사태, 단기간에 해결 어려워" 2023-03-07 09:10:00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도 참여해 5개 항에 동의했다. 하지만 여전히 합의안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까으 총장은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에서 미얀마에 아세안 의장 특사를 파견할 예정"이라며 "이런 노력이 미얀마의 5개 항 합의 이행을 촉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