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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10
살겠다"…양양공항 인근 주민 '반발' 170221-1195 지방-0308 17:52 가평군, 다음 달부터 읍내 중심지 간판 정비 170221-1197 지방-0309 17:55 목포 해상케이블카 노선 유달산-고하도 3.23㎞ 확정(종합) 170221-1198 지방-0310 17:57 부산·경북의회 '지방분권 실현' 정책개발 손잡아 170221-1199 지방-0311...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5:00:01
읍내 02/15 11:24 서울 류효림 브리핑하는 임태훈 소장 02/15 11:25 서울 전수영 부소산 낙화암 02/15 11:25 서울 전수영 불화 심우도(尋牛圖) 02/15 11:25 서울 전수영 관북리 목곽창고 02/15 11:25 서울 전수영 부소산성 삼충사 02/15 11:26 서울 전수영 부소산성 군창지 02/15 11:26 서울 사진부...
"송아지 울음에 자다가도 벌떡"…환청 시달리는 구제역 피해農 2017-02-15 04:40:00
있다. 읍내에 사는 딸과 며느리가 배달해주는 식료품과 생필품도 방역초소 직원들이 대신 받아다가 농장 입구에 놓고 간다. 그러나 이만한 불편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영문도 모르고 땅에 묻힌 소를 생각하면 숨 쉬는 것조차 호사스러울 정도다. 그는 인터뷰 도중 '죄인'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경기도가 ‘BABY 2+ 따복하우스’, 2차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7월 착공 2017-02-14 10:15:47
공급대상으로 하는 남양주 창현 48가구와 사회초년생에게 공급되는 가평 읍내 48가구·수원 망포 100가구·양평 공흥 49가구, 고령자에게 공급하는 수원 광교 실버 152가구 등 총 5개 지구 397가구다. 2차 사업 대상은 오는 7월 실시설계와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 남양주 창현지구를 시작으로 내년 12월...
농장주 해외여행, 외국인근로자 입국…"구제역 관리 철저해야"(종합) 2017-02-14 09:57:52
검사 의뢰를 한 상태다. 이번에 3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보은 읍내에만 160여명의 베트남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A형 구제역 바이러스는 유전자 계통이 '아시아(ASIA) 동남아시아(SEA) 97' 타입이며, 지난해 베트남의 소·돼지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99.8% 일치하는...
[연합이매진] 백제 흥망 지켜본 부소산성 2017-02-14 08:01:00
읍내와 정림사지, 반월형으로 읍내를 감싸고 도는 백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부여의 북쪽에서 서쪽으로 크게 휘돌아 흐르는 백마강은 옛 문헌에 사비강, 사자강, 백강, 백촌강 등으로 기록된 강으로 오늘의 금강을 이루는 한 부분이다. 부소산 건너 동편 정동리 범바위와 천정대에서 남쪽 세도면 반조원리에 이르는...
외국인 노동자 입국, 농장주 해외여행…"구제역 관리 철저해야" 2017-02-14 06:11:01
검사 의뢰를 한 상태다. 이번에 3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보은 읍내에만 160여명의 베트남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A형 구제역 바이러스는 유전자 계통이 '아시아(ASIA) 동남아시아(SEA) 97' 타입이며, 지난해 베트남의 소·돼지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99.8% 일치하는...
시골 마을 '독에 쌀 붓기' 기부사업…두달 만에 700㎏ 모아 2017-02-10 10:56:19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감자 수확기 때 상품성은 없지만 먹는 데 지장이 없는 감자를 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쌀 이외의 다른 품목으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동환 함창읍장은 "읍내 자체 복지사업의 하나로 쌀 붓기를 시작했다"며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 다른 품목으로까지 대상을...
"007영화 같다구요?"…대청호 '꽁꽁' 공기부양정 타는 주민들(종합) 2017-01-25 12:17:00
"읍내 나가는 주민들을 태우고 나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청호는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마 전까지 물이 찰랑거렸다. 그러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불과 며칠 새 호수가 꽝꽝 얼어붙었다. 조 선장은 "사흘 전까지 살얼음을 깨면서 나룻배를 운항했는데, 어제부터는 아예 항로가 막혔다"며 "얼음이 차츰...
대청호 '꽁꽁'…"공기부양정 없으면 한 발짝도 못 움직여요"' 2017-01-25 09:17:16
"읍내 나가는 주민들을 태우고 나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청호는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얼마 전까지 물이 찰랑거렸다. 그러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불과 며칠 새 호수가 꽝꽝 얼어붙었다. 조 선장은 "사흘 전까지 살얼음을 깨면서 나룻배를 운항했는데, 어제부터는 아예 항로가 막혔다"며 "얼음이 차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