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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통지문 "미안한 마음…일어나지 말아야 할일" 2020-09-25 14:16:50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 표시하지 않을...
[속보] 北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 2020-09-25 14:16:27
40~50미터 거리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격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까지 접근해 확인수색하였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며 "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 비상방역 기준에 따라...
[속보] 北 "북남신뢰 허물어지지 않게 각성…안전대책 강구" 2020-09-25 14:15:37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가 타고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상과 같습니다.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 없이 일방적 억측으로...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 대통령·남녘 동포 실망 줘 미안" 2020-09-25 14:14:46
행동준칙에 따라 십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 골라 쓰는지 커...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 대통령·남녘 동포들에 미안"[전문] 2020-09-25 14:14:30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침입자가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 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하였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우리 지도부에 보고된 사건 전말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상과 같습니다. 우리는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
방화·통금에 경찰 피격까지…'경찰 면죄부'에 미 격렬시위(종합) 2020-09-24 17:55:15
함께 있던 남자친구 케네스 워커가 경찰을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을 가했고, 경찰이 응사해 테일러가 숨졌다. 테일러의 집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켄터키주 대배심은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다른 경관 브렛 핸키슨을 기소했지만, 이는 테일러의 사망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다른 이유에서였다. 핸키슨이 쏜 총탄 일...
비무장 국민 총쏘고 불태웠는데…北 만행 6시간 지켜만 본 軍 2020-09-24 17:51:30
침입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A씨가 북측 해역에서 처음 발견된 정황을 인지한 순간부터 총격을 받기까지 6시간 동안 우리군이 북한과의 연락조차 시도하지 않는 등 적절히 대처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만행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북측 해역에서 사건이 발생한...
방화에 경찰 피격·진압 장갑차 등장…전쟁 같은 미 인종 시위 2020-09-24 16:17:54
남자친구 케네스 워커가 경찰을 침입자로 오인해 총격을 가했고, 경찰이 응사해 테일러가 숨진 것이다. 테일러의 집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켄터키주 대배심은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다른 경관인 브렛 핸키슨을 기소했지만, 테일러의 사망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다른 이유에서였다. 핸킨슨이 쏜 총탄 일부가...
주택 공급 1위를 넘어 스마트홈 1위로 2020-09-24 14:29:22
침입자, 괴한 등 이상음 발생 시 관리자에게 즉시 비상상황을 알려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 현관에는 비밀번호 노출을 최소화하고 집안으로 편리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지문인식 푸시풀 도어락과 방문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폰도 설치했다. 바이러스까지 걸러내는...
흑인여성 총격사망 연루 경찰 '면죄부'…美 인종차별 항의시위 격화할까 2020-09-24 09:16:51
친구는 경찰을 침입자로 오인해 총을 발사했고, 경찰은 이에 대응해 총탄을 발사했고 테일러가 숨졌다. 집에서 마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캐머런 장관은 당시 존 매팅리, 마일스 코스그로브 경관이 테일러 남자 친구의 총격에 매팅리가 허벅지를 다쳐 대응한 것이라며 이는 정당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예고 없이 가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