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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서 실종된 20대, 5주 만에 구조…혹한 견딘 생존법은 2024-11-29 16:08:51
트레일에서 발견됐다. 당시 출근하던 행인 2명이 마주 오던 배너스틱이 실종자임을 알아채고 당국에 신고했다. 배너스틱은 발견 당시 보온을 위해 침낭을 잘라 다리에 감싸고 있었다. 배너스틱이 실종된 지역은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몇시간 이상 떨어진 험준하고 외딴곳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저지대 언덕과 가파른 고산...
폭설에 공사장 보행로 '와르르'…행인 3명 덮쳐 2024-11-27 18:09:31
재건축 공사 현장의 보행자 안전통로 지붕이 무너져 행인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행인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된 50대 여성은 현재 스스로 숨을 쉴 만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관 등 34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사고를...
"헤어지자"는 말에 연인 폭행한 30대 경찰관 입건 2024-11-26 16:21:52
북구 화봉동 노상에서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해 얼굴 등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경장은 B씨의 행실과 이성 문제 등을 두고 다투다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화가 나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쌍방 폭행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B씨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시화호 실종자 수색 17시간 만에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2024-11-26 15:23:50
"한 남성이 수영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으나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발견되지 않았다. 평택해경은 소방 당국, 민간구조대 등과 전날 오후 9시까지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해상 수색을 벌이다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중단했다. 이어 이날 오전 재차 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고 접수 17시간...
[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2024-11-26 11:39:24
행인들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자는 경북 경산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Y파 추종자로 전해졌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최모 씨(28)를 특수상해 혐의로, 박모 씨(28)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23일 구속됐고, 박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최씨는...
전문성 최고 로펌은 김앤장...최우수상 세종·율촌[2024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4-11-26 07:07:44
하나는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었다. 태평양은 이 자문을 맡아 국내 최초로 지방은행이 은행업 인가를 받는 결과를 만들었다. 그간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선례가 없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대구은행과 태평양은 금융당국 및 학계 등과 깊이 있는 논의 과정을 거치며 전환을 성사시켰다. 태평양은...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 2024-11-21 23:04:52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자신의 차량을 부수고 행인들에게 욕설을 한 음주 운전자가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검은색 벤츠 차량 사이드미러를 발로...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징역 10년 확정…대법 "도주치사는 무죄" 2024-11-20 14:06:00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운전자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도주치사 혐의를 무죄로 보고 형량을 1심에 비해 절반으로 줄인 항소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인도 돌진 '압구정 롤스로이스' 20대, 징역 10년 확정 2024-11-20 10:50:42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운전자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모(28)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20일 확정했다. 신 씨는 지난해 8월 2일...
오하이오서 '나치 무장행진'…바이든 "미국 가치 반하는 행위" 2024-11-19 15:30:41
반유대주의 구호를 외치면서 행인들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붓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현지 경찰은 행진 참가자 중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일부를 현장에서 붙잡아 연행했으나 충돌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입건 절차 없이 귀가시켰다. 소셜 미디어에는 이 행진과 집회를 찍은 사진과 영상이 사건 직후부터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