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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의 色다른 '펀 골프' 실험 2018-05-04 20:05:03
재밌는 2인조 6홀 매치플레이'골프 식시스' 16개팀 출격 30초 내 샷 안하면 벌타도 [ 이관우 기자 ] 유럽투어가 ‘펀(fun)골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전통적인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중심의 일반 프로 대회와는 달리 ‘속도감과 재미’를 강조하는 단축 골프대회를 실험적으로 내놓고 있다....
최경주·김시우, 텍사스오픈 나란히 45위…랜드리 첫 우승 2018-04-23 07:10:01
역시 1언더파 45위에 자리했다. 1번 홀 보기를 2번 홀 버디로 만회했으나 3번 홀에서 티샷이 물에 빠져 벌타를 받은 채 티샷을 다시 하면서 두 타를 까먹었다. 김시우 역시 최경주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다시 한 번 공이 물에 들어가며 또다시 벌타를 받았고 보기를 추가했다. 톱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한 이번...
골프 세계랭킹 4위 '영건'람 "물건은 물건인데…" 2018-04-19 05:05:01
많은 사람들은 그때 알게 됐다. 지난 2월 피닉스오픈에 출전한 람은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최종 라운드 15번홀에서 웨지 실수를 하자 또다시 통제 불능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욕설과 함께 웨지를 내던지더니 결국 1오버파 72타를 쳐서 11위로 추락했다. 람은 또 지난해 아이리시오픈 최종 라운드 6번홀에서 마크를 옮겼다...
아! 홀 스쳐간 1.5m 버디퍼트… '손안의 5억2000만원' 놓친 김시우 2018-04-16 18:11:20
첫 pga 우승 감격을 누렸다. 고다이라는 일본투어 2017시즌 상금랭킹 2위의 강자다. 하지만 pga 투어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2013년부터 띄엄띄엄 출전했고, 이번 대회 전까지 14개의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그동안 받은 상금이 7만5814달러였다.느려진 그린, 강풍 그리고 2벌타1시간여...
14번홀 프린지 위 모래 건드린 김시우, '수업료'로 2벌타… 결국 '양파' 먹었네 2018-04-15 17:20:42
나서야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됐다. 퍼팅 라이 개선 금지 규칙(제13조2)을 위반한 것이다. 2퍼트에 2벌타까지 받은 김시우는 결국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며 파3 홀을 속칭 ‘양파’로 마쳤다.골프 규칙에 따르면 골퍼는 그린 위의 모래를 나뭇잎이나 풀, 새똥 같은 ‘루스 임페디먼트’로 간주해 치울 수...
티샷한 공이 새에 맞았다면? 켈리 크래프트의 '운수 없는 날' 2018-04-15 17:19:48
1벌타를 받고 세 번째 샷을 했고, 보기 퍼트도 놓치면서 2타를 잃었다. 결국 그는 최종합계 1오버파로 경기를 마쳐 1타 차로 아깝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크래프트는 “공이 전선에 맞으면 벌타 없이 공을 다시 칠 수 있고, 정지된 공을 새가 물어서 옮겨놔도 원래 자리에서 칠 수 있다. 날아가는 새에 공이 맞은...
PGA 대회서 티샷이 날아가는 새 맞고 더블보기…1타 차 컷 탈락 2018-04-15 06:36:22
빠지고 말았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경기 위원에게 벌타 없이 다시 티샷을 날릴 수 있는지 문의했지만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크래프트는 그린을 약 84야드 남긴 곳에 공을 드롭하고 세 번째 샷을 시도해야 했고, 약 3.5m 보기 퍼트를 남겼다. 하지만 이 보기 퍼트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2타를 잃어야 했다. '...
프로라고 다 신사·숙녀?… 골프, 실력보다 '매너'가 먼저 2018-04-13 17:29:06
걸린 시간이 2분이 넘었기 때문이죠. 린드베리는 대회 내내 퍼트를 하려다 자세를 풀고, 클럽 선택에도 긴 시간을 할애하는 등 다른 선수보다 훨씬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절대 감정을 드러내는 법이 없는 박인비지만, 플레이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어 린드베리가 우승을 빼앗아 간 꼴이 됐죠. 세계 골프규칙을 총괄하는...
2018 마스터스에서 나온 골프규칙·에티켓 관련 해프닝 2018-04-08 06:22:13
무벌타 드롭 미켈슨, 숲속 나무 옆에서 샷하다가 ‘헛스윙’ 라일,그린보수기로 마크해 ‘눈총’…랑거, 신사급 매너로 ‘찬사’ ▲드롭하기 전 낙하지점의 솔잎 치워도 될까김시우(cj대한통운)와 재미교포 아마추어 덕 김(미 텍사스대4)은 1,2라운드에서 동반플레이를 했다. 두 선수는 첫날 2번홀(파5)에서 티샷이 왼편...
제이슨 데이 공이 팬 맥주컵에 '쏙'…팬은 '원샷' 2018-04-06 10:59:22
친구(thanks mate)"라고 인사했다. 데이는 벌타 없이 드롭할 수 있었지만, 이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데이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치고 공동 5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데이는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1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마스터스에서는 2011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