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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록 강남지점장 "수익률 입소문 나면 고객은 저절로 늘죠" 2013-05-23 15:30:16
엄마의 손맛 살려 '요구르트의 神'이 된 남자…5년 만에 억만장자 대열에▶ 1968년 한국투자공사 모태로 설립…국내 간접투자 시장 문 열어▶ "다큐 촬영은 '무게와의 전쟁'…책·노트·사진·검색 다되니 짐 확 줄었죠"[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w위클리] '직장의 신' 김혜수 씨, 영원한 ‘미스 김’으로 남아주세요 2013-05-22 17:03:27
말도 안 된다며 부정할 수 있는 미스 김의 캐릭터는 대한민국 현실과 조화롭게 풀어낸 ‘직장의 신’은 이제껏 보여준 현실과는 달리 드라마적인 결말을 선택했다. ‘비겁해지지 않기 위해’ 정규직을 선택하지 않고 스페인으로 떠난 미스 김과 동화작가가 된 정주리(정유미), ‘엄마에게 잘하자’ 프로젝트 성공으로 영업...
‘직장의 신’ 결말까지 미스 김다워…‘열린 결말로 해피엔딩’ 2013-05-22 11:18:54
연락을 받고, 그를 구출해낸 미스 김은 장규직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상처를 치유하게 됐다. 1년 뒤 정주리(정유미)는 스페인에 있는 미스김에게 편지를 보내 모든 와이장 동료들의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는 재계약 없이 동화작가가 되었고, ‘엄마한테 잘하자’ 프로젝트 성공으로 영업부 팀장이 된 무정한(이희준) 및...
⑮의 탈을 쓴 19금 '오로라공주'…7시 가족드라마 맞나요? 2013-05-20 22:24:02
맨날 그게 그거. 임성한이니 막장일 것 같네”(김**) “혹시나 해서 봣더니. 역시나 점을 보고 예지몽이 뜨고 1회만 보고 안보렵니다. 요즘 드라마가 왜 자꾸 이렇게 어긋나기만 하는지. 이 시간 드라마 보기가 참 거시기 하네요”(한**) “혹시알아요 오로라 눈에 레이져 나올지”(이**) “신비주의 고수가 첫...
‘직장의 신’ 시청률 하락 불구 오지호 호감지수 급상승 2013-05-15 13:50:20
엄마한테 잘하자’ 기획안이었다.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정규직 사원증을 반납할 각오로 내린 장규직의 용단, 그의 반전에서 가슴 후련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언젠가 한 번쯤은 회사 멍멍이가 아닌 ‘나’로 살아가고픈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염원. 이날 장규직은 ‘영웅’이었다.장규직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주부들의 '맛있다' 평가는 실패한 제품"…연매출 42억 비결은? 2013-05-12 10:25:57
제품으로 간장과 김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신문이나 tv광고 없이 주부들 입소문 만으로 매달 신규 고객들이 찾아왔죠. 선배 엄마의 추천으로 후배 엄마가 오는 식이었어요. 지금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부 회원 수가 40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카페 '맘스홀릭', '맘스클럽'...
‘직장의 신’ 계약해지, 정유미 위한 이희준의 배려가…‘안타까워’ 2013-05-09 02:13:02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엄마의 도시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내 공모전에 지원했다. 무정한은 “주리씨도 한번 도전해보라. 자격요건에 사내외로 되어있지 않냐”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이에 미스김(김혜수)은 “정주리씨가 입상하길 바라십니까? 그럼 팀장님 이름으로 내십시오”라고 조언했다. 장규직 역시...
서경석 가족사 고백 "어릴 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 2013-05-07 00:35:09
가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 일병은 "어릴 때 부모님들이 이혼을 했다. 나는 아버지와 살고 있고 어머니와는 가끔 만나서 식사를 하고 그런다. 그런데 군대에 들어오니 그리움이 더 커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정말 그럴 거 같다. 나는 지금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도 철조망 철거할...
김해숙 해명.. “잠적 이유, 임신한 걸 몰랐어요” 2013-04-30 07:32:33
▲ 김해숙 잠적 이유 해명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대한민국 대표 ‘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 드라마 촬영 중 잠적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해숙은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 과거 촬영 중 갑작스럽게...
‘직장의 신’ 시청자 사연, 서로를 울리고 웃기는 공감 사연 ‘눈길’ 2013-04-26 18:59:43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점심시간이면 정규직은 식당으로 계약직들은 도시락을 싸서 사무실에서 먹는다”며 “사무실에서 반찬 냄새 난다고 뭐라 하는 정규직들에 화가 나지만 현실은 창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라고 계약직의 서글픈 현실을 토로한 뒤 정규직이 되고자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