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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의원, 재산 허위신고로 의원직 상실 2015-01-27 15:34:22
재산을 허위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정읍시의회 안길만 의원에게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다른 범죄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직 무효 또는 직위를 상실한다. 이에 안 의원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한다. 안 의원은 6, 4 지방선거 전, 5월15일, 정읍시 선거관리위원회 허위...
`결혼 이야기` 고민정-조기영 부부,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공개 2015-01-23 18:08:49
때문에 고향인 정읍으로 내려가 투병 생활을 했고, 고민정 아나운서는 당시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조기영 시인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기차를 타고 정읍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결심해 이미 화제를 모았다. 진실한 사랑으로...
고민정 아나운서, 남편 희귀병 알고도 결혼... `애틋한 러브스토리` 눈길 2015-01-23 17:32:58
때문에 고향인 정읍으로 내려가 투병 생활을 했고, 고민정 아나운서는 당시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조기영 시인을 보기 위해 주말마다 기차를 타고 정읍으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남편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결심해 이미 화제를 모았다. 진실된 사랑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에 유성엽의원 선출 2015-01-20 18:44:03
전북도당위원장에 재선의 유성엽(정읍) 국회의원이 선출됐다.전북도당은 20일 오후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유 의원을 뽑았다.유 의원은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ars 투표(유효투표 1만6290명)에서 9137표(56.09%)를, 대의원 현장 투표(637명)에서는 293표(46%)를...
‘징비록’ 김상중, 첫 이미지 공개…“자부심과 책임감 동시에 느껴” 2015-01-20 10:30:00
임진왜란 직전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읍현감에서 7계단 올라간 전라좌수사로 이순신을 천거한 서애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 및 도체찰사(전시 최고 군 지휘관)를 겸임했던 류성룡은 탁상공론보다는 군사 및 행정 실무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이다. 전시에도 세금, 국방, 경제 분야에서 혁명에 가까운 개혁 정책을...
호남고속철도 3월 개통…서울-광주 90분 시대 2015-01-15 15:59:00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으로 탈바꿈했고, 공주·익산·정읍·광주송정역 등 4개 역이 새로 건설됐다. 좌석수도 ktx-산천의 363석에 비해 47석 늘려 410석으로 수송능력을 13% 향상시켰다. 하루 4000명의 이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지붕에 소음차단제를 설치해 방음효과를 극대화했다. ktx-산천보다 소음을 평균 1.4db...
서울-光州 1시간반··호남고속철 3월부터 달린다 2015-01-15 14:52:30
있다. 호남고속철도 역은 오송과 공주, 익산, 정읍, 광주송정 등 5개다. 광주에서 목포까지 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호남선에는 KTX가 하루 40회(편도 기준) 운행하고 있는데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되는 덕분에 운행횟수가 하루 20회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징비록_김혜은_궁중 한복입은 아름다운 자태 공개 2015-01-11 18:47:51
직전 조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읍현감에서 7계단 올라간 전라좌수사로 이순신을 천거한 서애 류성룡의 개혁의지, 고뇌와 아픔, 선조와 조정 대신들의 정치적 갈등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다모’, ‘주몽’, ‘계백’을 집필한 정형수 작가가 집필을, ‘전우’의 김상휘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2월14일 밤...
이중근 회장, 고교 야구부에 3억원 기부 2015-01-07 20:49:32
야구 명문인 군산상고와 전주고, 정읍 인상고 등 3개 고교에 1억원씩 3억원의 야구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전북 지역 고교 야구 발전과 한국 야구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