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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전문 美 에스리사와 MOU 체결 2013-02-21 17:32:16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드랜드 에스리 본사에서 LX공사 이민석 부사장과 에스리 잭 데인저먼드 회장이 서명한 MOU에는 △공간정보산업분야의 상호 기술적 협력 강화 △해외사업을 위한 ‘사업협력모델’개발 △공간정보분야의 공동연구 추진 등을 담고 있습니다. 1969년 설립된 에스리는...
<부실채권정리기금 16년만에 종료…회수율 119%>(종합2보) 2013-02-21 14:53:41
기금 출연기관인 정부와 금융회사에 돌려주기로 한 잉여금 10조8천억원을 지난해 말 조기 반환했다. 반환금액은 출연비율만큼 가져가기로 한 캠코법에 따라 정부가 86%인 9조3천억원, 금융회사가 14%인 1조5천억원씩 나눠 가졌다. 지난해 말 기준 캠코가 가진 부실채권정리기금은 현금성 자산 5천794억원,...
대전시, 2개 IT업체와 공장·연구소 설립 MOU 2013-02-21 13:24:26
"대전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지만 대덕특구에 KAIST와 첨단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있어 국방산업과 IT 분야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협약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
삼성화재, 지역 금융기관과 헌혈캠페인 펼쳐 2013-02-21 13:14:07
60% 수준까지 떨어지는 2월 동절기에 지역 협약기관 4개사 임직원이 연합으로 헌혈에 동참하게 돼 그 의미도 각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화재 등 4개사는 청계천 정화활동과 지역축제 지원, 지역상인 대상 금융교육과 무료 법률상담, 임직원 연합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
<부실채권정리기금 16년만에 종료…회수율 119%>(종합) 2013-02-21 10:44:42
기금 출연기관인 정부와 금융회사에 돌려주기로 한 잉여금 10조8천억원을 지난해 말 조기 반환했다. 반환금액은 출연비율만큼 가져가기로 한 캠코법에 따라 정부가 86%인 9조3천억원, 금융회사가 14%인 1조5천억원씩 나눠 가졌다. 지난해 말 기준 캠코가 가진 부실채권정리기금은 현금성 자산 5천794억원,...
한의학硏-고전번역원 '고문헌 공동연구' MOU 2013-02-21 09:58:01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공동 관심 분야 연구사업 기획 및 수행 ▲인력 및 연구성과 상호교류 ▲국내외 고문헌 번역 및 번역관련 사업 동향 정보 공유 ▲고문헌 번역 관련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상호 교환 등 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부실채권정리기금 16년만에 종료…회수율 119%> 2013-02-21 08:00:08
기금 출연기관인 정부와 금융회사에 돌려주기로 한 잉여금 10조8천억원을 지난해 말 조기 반환했다. 반환금액은 출연비율만큼 가져가기로 한 캠코법에 따라 정부가 86%인 9조3천억원, 금융회사가 14%인 1조5천억원씩 나눠 가졌다. 지난해 말 기준 캠코가 가진 부실채권정리기금은 현금성 자산 5천794억원,...
채권단 갈등··해결사가 없다 2013-02-20 17:42:12
협약채권이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우리은행 관계자 “지분을 50% 팔았잖습니까? 팔면 주식판 돈 회수해야 하잖습니까? 그건 상식이잖습니까? 근데 그걸 상환도 안해준다 이겁니다. 못해주겠다는 거에요. 그것도 산업은행이 반대를 하는 거에요” 반면 산업은행은 이를 계기로 수천억원에...
[사설] 채권단 모럴해저드, 구조조정 기업 다 죽일텐가 2013-02-20 17:23:27
없다. 이런 식의 대응은 결국 협약체제를 무너뜨리게 된다. 금호산업 워크아웃은 벌써 2010년에 시작됐다. 채권단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회생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당장 운영자금의 핍박은 물론 대외신뢰도 추락으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감자 등 자구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금호산업은 3월 말까지 자본확충을 못하면...
[한경 밀레니엄포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약이 쓰다고 안먹는 아이, 내버려 두는 것은 교육 아니다" 2013-02-19 17:03:35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기업들과 업무 협약도 맺고 있다. 어떤 내용인가.▷문 교육감=큰 그림은 지역 사회를 학습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 지역 시설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초등학생이 삼성전자에 가서 반도체 공정을 직접 보고, 중학생이 은행에 가서 금융이 어떤 건지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