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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척살 `살인자의 곁에 죽은 사람의 시체를 두어 심장마비로 죽게하는 형벌` 실제 존재했다!! 2013-07-25 15:51:49
사람의 시체를 두어 오싹한 공포감을 조성해 환영에 시달리다 심장마비로 죽게 하는 잔인한 형벌을 다룬 내용이다. `시척살`의 진실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윤인완 작가는 SNS에 "시척살이 실제로 존재했느냐라는 질문이 많네요. 시척살은 어릴 때 전라남도 나주 시골의 외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친척들께 들었던...
스페인 40년 만에 최악의 열차 사고, 최소 60명 사망 2013-07-25 14:00:04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또 "철도위에 시체들이 널부러져있다. 마치 단테의 지옥과도 같은 장면"이라고 덧붙였다.주 정부측은 우발적인 사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도성을 가진 파괴행위나 폭발 같은 원인 쪽으로 수사방향을 잡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출신인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씨줄과 날줄] 홋카이도를 떠도는 징용자의 혼 2013-07-19 17:25:29
못하고 눈밭에 쓰러져 죽었다. 그들의 시체는 어떻게 처리됐을까. 신문기사를 찾아보니 시체 발굴의 경위가 놀랍고 신기하다. 도노히라 요시히코라는 스님이 1976년 친구들과 슈마리나이 호수에 놀러갔을 때 한 할머니가 그들을 불렀다. 낡고 조그마한 절 고겐샤 본당에 잔뜩 있는 위패들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봐달라고...
`가슴노출` 여민정,누구? 과거 초등학교 교사 경력..? 2013-07-19 11:31:21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와 `AV아이돌’에 출연했다. 또 여민정은 올해 8월 개봉을 앞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마광수 교수가 1989년 발표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 한 것이다. 이 시집은 저속하다는 이유로 문학계로부터 비판을 받았으나 서점가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된...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널브러진 시체들의 원인은? 2013-07-17 17:32:00
▲장어 떼죽음 (사진=웨이보) 중국에서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동성 다야만 해변 1km를 따라 장어를 비롯한 어류 1만여 마리가 폐사한 채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변은 엄청난 양의 사체로 뒤덮여 있으며 썩은 어류들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장어...
의학계에 부는 ‘3D프린터 바람’, 어디까지 왔나? 2013-07-17 16:41:13
추후 3d 프린터를 이용한 시체 모형 제작을 의뢰해, 해부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결혼 늦추는 이유, 사랑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없어? ▶ 직장에서 화내는 이유 1위,...
[경찰팀 리포트] 엽기살인…윤락 알선…음란 사이트 운영…무서운 '너무나' 무서운 10대들 2013-07-12 17:11:45
9일 시체를 도륙한 살인사건이 경기 용인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범인이 학교를 중퇴한 10대 청소년이라는 점은 더 충격적이었다. 피의자 심모군은 친구로 지내던 김모양(17)을 강간 후 목 졸라 살해한 뒤 공업용 커터칼로 16시간 동안 시신을 훼손했다. 그에겐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 자신의 카카오톡 스토리에 “악감정...
`제2의 오원춘` 용인 살인사건 자수한 10대, 처벌 수위는? 2013-07-11 11:57:04
충격적인 것은 시체를 유기한 후 다음날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죄책감이란 감정도 슬픔도 느끼지 못했다"라는 심경을 남겼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심 군은 10일 오전 용인 동부경찰서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엄중처벌`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발의된 `성폭력 근절대책`에 따르면...
'월드워Z' 400만명이 봤다 2013-07-08 16:55:46
정상인들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서구에서 시체를 의미하는 좀비는 20세기 중반, 영혼 없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군중에 대한 은유로 탄생했다. 많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등장했지만 국내 흥행기록은 좋지 않았다.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5편을 합쳐야 300만명 정도였다. 역대...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2013-07-03 08:06:49
‘시체가 돌아왔다’ 등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왔던 김옥빈은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면서도 김용수 감독, 김영철, 최민수, 엄태웅의 이름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무한 신뢰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렇듯 연기적 ‘구멍’이 없는 배우들과 탄탄한 극본, 뛰어난 영상미와 천재 감독의 만남으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