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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큰헤이드호` 전통보니…세월호 선장·3등 항해사·조타수 `누리꾼 뭇매` 2014-04-19 10:40:58
66km 전방에서 암초에 부딪쳐 침몰했다. 사고 당시 승객은 630명이었지만 구명보트는 단 세 척뿐이었다. 승객의 반도 안 되는 180명밖에 구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선장이자 사령관이었던 시드니 세튼 대령은 "여자와 어린이부터 태울 것”을 명령하면서 병사들에게 부동자세로 갑판에 서있게 했다. 이어 여자와...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은 암초 아닌 무리한 변침 2014-04-18 07:00:01
외방경사(선체가 회전하면서 반대 방향으로 기우는 현상)로 보고 있다. 당시 사고해역의 유속이 빠른 상태여서 더 많은 경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해경은 이날 "사고해역은 수심이 깊고 해도상 암초가 없는 해역으로, 암초에 의한 좌초 가능성은 낮다"고 공식 발표해 무리한 변침에 의한 사고라는 데...
[세월호 침몰 사고] 석해균 선장, 세월호 이준석 선장 탈출 '업무태만' 분노 2014-04-17 21:53:13
암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나타나 급하게 방향을 꺾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견해를 밝혔다.이어 "당시 밑에 있던 화물들 중 느슨하게 돼 있는 것들이 쏠렸을 것"이라면서 "자동차가 급하게 핸들을 꺾으면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과 같다"고 변침 현상에 대해 설명했다.이에 앵커가 "변침에...
하나銀 침통…외환銀 통합 '암초' 2014-04-17 21:51:10
[ 박한신 기자 ] 은행장의 중징계 처분을 받아든 하나금융그룹은 침통한 분위기다. 거취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김종준 행장이 내년 초 임기까지 자리를 지킬 경우 리더십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용퇴를 결정하더라도 문제는 여전하다. 하나금융그룹의 두 기둥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수장이 동시에 바뀌며 전체...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급격한 방향 전환…무게중심 쏠리며 침몰" 2014-04-17 20:57:22
해경은 이날 “사고해역은 수심이 깊고 해도상 암초가 없는 해역으로, 암초에 의한 좌초 가능성은 낮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고 선박은 또 선박 후미 부분 1개층을 증축해 이번 사고에서 원심력에 의한 외방경사 현상을 더욱 촉진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2012년 일본 ‘마루에 페리사’로부터 배를 들여온...
세월호 침몰 원인,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화물들 경사진 쪽으로 밀려나" 2014-04-17 13:56:24
"암초 충돌은 아니다. 갑자기 가라앉았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임긍수 목포해양대 교수는 16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에) 트레일러나 자동차 같은 것을 실으면 포박을 안 하고 그대로 싣고 운반을 한다"며 "그런 화물이 경사된...
'세월호' 선장, 가장 먼저 탈출해서 한 일이…경악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2014-04-17 11:49:59
아무것도 없다. (사고 원인은) 암초 충돌은 아니다. 갑자기 가라앉았다"고 답했으며 인터뷰 중 바닷물에 젖은 5만원 2~3장과 1만원 10여장을 치료실에서 말리고 있었다. 이 씨는 청해진해운의 또 다른 제주행 여객선 호하마나호 선장으로, 이날 세월호가 침몰한 16일 선장 신모 씨의 휴가로 인해 대신 운행에 나선 것으로...
[진도 여객선 침몰 대참사] 정부·지자체, 지원인력 현장 급파…'사고수습 비상체제' 가동 2014-04-16 20:53:16
여부, 암초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대검찰청도 이영재 광주지검 해남지청장과 소속 검사 등을 현장으로 보내 해경의 현장 조사와 증거수집 과정, 해난사고에 적용되는 법령 등에 관한 도움을 주고 있다. 검경은 여객선 운항 과정에서 잘못이 드러날 경우 책임자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해수부 "세월호, 항로 이탈 아니다"…침몰 원인 찾기 '난색' 2014-04-16 19:29:36
사고 지역이 암초가 많은 해역이 아니기 때문에 사고의 원인을 짐작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는 청해진해운 소속의 여객선으로 총 톤수가 6천825t에 달한다. 사고 당시 승선원은 여객 448명과 선원 29명을 합쳐 모두 477명이었으며, 이 중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이...
진도 여객선 침몰 원인, 전문가들 의견 들어보니…암초 때문? 2014-04-16 18:55:11
"사고 해역은 암초가 전혀 없는 곳이기 때문에 암초 충돌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카페리 특성상 배에 실려 있던 화물이나 차량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선체에 파공이 생겨 침수됐을 개연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재 생존자는 368명, 사망자는 3명으로 파악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