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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시민군은 북한군" 허위비방한 지만원, 명예훼손으로 기소 2017-07-13 09:37:22
= 5·18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계엄군에 체포된 이들이 광주 시민이 아닌 북한 특수군이었다고 거짓 주장을 한 보수논객 지만원(76)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인터넷에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려 5·18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택시운전사' 송강호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양심과 결단 그렸죠" 2017-07-12 19:13:03
항쟁 현장 영상을 찍어 세계에 알린 독일 방송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가 2003년 한국에서 제2회 송건호 언론상을 받으면서 “당시 나를 태워준 택시기사 김사복 씨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한 데서 출발했다. 힌츠페터의 회고와 광주 시민들의 증언에 영화적 인물과 설정이 곁들여져 작품이 완성됐다.송강호의...
NCCK 비상시국회의 1년만에 해단…"촛불완성 위해 전진" 2017-07-12 17:21:39
밝혔다. 이들은 "올해는 6·10 민주시민항쟁 30주년이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라며 "30년 전 미완의 민주시민혁명을 바탕으로 헌정 질서를 확립하고 동아시아 평화공존을 이루기까지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태극기 집회를 이끈 보수 개신교계를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십자가를...
영화 ‘택시운전사’, 황석영 작가와 관객들 찾아간다 2017-07-12 11:49:29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2일 개봉한다.황석영 작가는 최근 자전적 에세이 ‘수인’을 통해 만주에서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4.19, 광주 항쟁, 방북과 망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자신의 행보를 알린 바 있다. 장훈 감독은 '영화는...
'총체적 사실 밝힌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종합) 2017-07-11 11:13:22
있도록 명시했다. 항쟁 당시 사망·상해·실종 등 인권침해, 발포 책임자 및 헬기사격 명령자 규명, 집단학살지·암매장지·유해 발굴·행방불명자 규모 및 소재, 1988년 국회청문회를 대비한 5·11 연구위원회 왜곡·조작 등을 밝힌다. 진상규명조사위 활동이 끝나면 국가공인보고서를 작성해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하도록...
'총체적 사실 밝힌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 발의 2017-07-11 10:56:33
있도록 명시했다. 항쟁 당시 사망·상해·실종 등 인권침해, 발포 책임자 및 헬기사격 명령자 규명, 집단학살지·암매장지·유해 발굴·행방불명자 규모 및 소재, 1988년 국회청문회를 대비한 5·11 연구위원회 왜곡·조작 등을 밝힌다. 진상규명조사위 활동이 끝나면 국가공인보고서를 작성해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하도록...
'박종철 열사 30주기' 기념 박종철문학상 대상에 임철균씨 2017-07-11 07:36:16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30주기를 기념해 제정된 박종철문학상 대상에 임철균(53·가톨릭대 국문과 박사 수료)씨가 선정됐다고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가 11일 밝혔다. 단편소설 '코드 블루 코드 블루'를 공모한 임씨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주인공 동작이 침착하게 살아있으며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삶과 죽음이 만나는 자리…김승희·허영선 새 시집 2017-07-09 14:15:57
항쟁 시기 열여덟의 나이로 결혼했다가 일 년도 되지 않아 남편을 잃은 해녀 오순아… 해녀들은 4·3항쟁으로 '무남촌'이 된 제주를 지키고, 육지에 일본까지 나가 신산한 삶을 살았다. "열여덟 새색시/ 사상으로 죽은 남편/ 물질로 일본 학비 조달 톡톡히 했지// 여덟 살에 갓물질 열네 살에 강원도 통천 바당/...
'이순신 장군 흔적따라' 전남 서남권 해상케이블카 2곳 건설 2017-07-08 09:00:09
대몽항쟁을 벌이면서 축성한 왕궁인 용장산성과 남도석성, 운림산방 등 유서 깊은 유적과 문화유산도 가득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목포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만 이용해도 서남권 5개 시군을 관광하는 셈이 된다"며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케이블카가 운영되는 만큼 단순 관광상품을 벗어난 역사교육의 현장이...
황석영 "광주시민 없었다면 이런 책 무슨 필요 있겠나" 2017-07-07 20:02:22
"항쟁 초심을 잃지 않고 이른바 '정치 1번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원칙적인 정치 선택을 한 광주시민을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넘어넘어'는 5·18을 최초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기록한 책으로 초판은 1985년에 나왔다. 광주·전남 지역 민주화운동 활동가들도 집필에 참여했지만, 수사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