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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5 08:00:06
부부 내쫓아 170505-0028 외신-0024 02:58 불가리아 '친EU·우파' 보리소프 총리 내각 출범 170505-0029 외신-0025 03:01 美교도소서 '수감자 택시 서비스'…당국 수사 나서 170505-0030 외신-0026 03:04 러 폭격기 또 美알래스카 근접비행…러 전투기도 3년만 첫 출현 170505-0031 외신-0027 03:09 유엔...
불가리아 '친EU·우파' 보리소프 총리 내각 출범 2017-05-05 02:58:02
불가리아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GERB)의 보이코 보리소프(57) 대표가 세 번째로 총리에 취임했다. 불가리아의회는 4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보리소프 GERB 대표를 새 총리로 선출했다. GERB와 연정 파트너인 극우 성향 '애국연합'(UP), 대중주의 정당 '볼리아' 소속 의원 총...
"비명 듣고도 외면"…난민 71명 질식사 참혹한 전말 2017-05-05 00:23:51
산소부족으로 모두 숨졌다. 트럭을 몰았던 불가리아 출신 운전자는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 검찰은 4일 조직원 7명에게 인신매매 협의를, 주범 4명에게는 살인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트럭 운전사가 호흡 곤란 때문에 도움을 요청...
[ 사진 송고 LIST ] 2017-05-02 15:00:01
05/02 10:56 서울 백승렬 국방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 05/02 10:56 서울 사진부 수입협회, 불가리아 중소기업진흥청과 MOU 05/02 10:57 서울 박지호 '제주 소라 최고' 05/02 10:57 서울 사진부 수입협회, 불가리아 기업연합회와 MOU 05/02 10:59 서울 배재만 심상정, '공정분권국가' 05/...
'우울한' 한국의 노동절…산재사망률 EU의 5배, 네덜란드의 10배 2017-05-01 16:04:51
스웨덴(1.5명), 영국(1.6명) 등의 순으로 낮았다. 반면에 EU에서 산재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루마니아로 노동자 10만 명에 7.1명꼴이었으나 그래도 한국보다는 낮았다. 그 뒤를 이어 라트비아(6.0명), 리투아니아(5.6명), 불가리아(5.4명) 등의 순으로 높았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부산 영화창의 도시 기념…아일랜드 영화 특별전 2017-04-28 09:55:13
선정됐고 같은 해 아일랜드 골웨이(Galway), 불가리아 소피아(Sophia)도 영화 창의도시로 뽑혔다. 아일랜드 영화산업은 한국 영화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들만의 고난과 시련의 역사, 신비한 자연과 전통은 많은 이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면서 새로운 영화 역사를 만들고 있다. 존 부어만, 닐 조단, 짐 셰리단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8 08:00:06
안해" 170427-1264 외신-0193 18:09 불가리아 '노후' 미그 대체 기종 그리펜으로 잠정 결정 170427-1266 외신-0194 18:11 사우디 "예멘 반군, 아람코 석유시설 해상공격 기도" 170427-1269 외신-0195 18:13 주미 中대사 "韓美 사드배치, 상호신뢰 파괴…中안보 위협" 170427-1274 외신-0196 18:16 "日도쿄 신주쿠서...
유럽 ICT는 '남자 세상'?…여성 종사자 16%·전공 여학생 17% 2017-04-27 18:51:05
이 가운데 여성 비율은 16.1%(12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불가리아의 경우 ICT 종사자 가운데 여성이 27.7%로 가장 높았고 루마니아(27.2%), 라트비아(24.7%), 핀란드(22.4%)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에 ICT 종사 여성 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는 체코(9.9%)였고 슬로바키아(11.4%), 헝가리(11.9%), 룩셈부르크(12.6%),...
불가리아 '노후' 미그 대체 기종 그리펜으로 잠정 결정 2017-04-27 18:09:36
기종으로 스웨덴의 그리펜을 우선 낙점했다. 불가리아 과도내각의 스테판 야네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스웨덴으로부터 사브의 그리펜 전투기 8대를 도입하는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불가리아 공군의 노후한 미그-29s기를 교체하는 이번 사업에는 스웨덴, 포르투갈, 이탈리아가 경쟁했다. 포트투...
재계 "법인세 인상 대선 공약은 글로벌 흐름 역행" 2017-04-27 16:31:57
높고 영국(20%), 아일랜드(12.5%), 불가리아(10.0%) 등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주요 경제단체는 대체로 대선 주자의 법인세 인상 공약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세계적으로 세 부담을 낮추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반대로 법인세를 인상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2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