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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남기 농민과 유족에 다시 한번 사과와 심심한 애도"(속보) 2017-10-17 16:13:21
경찰 "백남기 농민과 유족에 다시 한번 사과와 심심한 애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 "백남기 사건 수사결과 무겁게 받아들여…관련자 징계"(속보) 2017-10-17 16:10:46
경찰 "백남기 사건 수사결과 무겁게 받아들여…관련자 징계"(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0-17 16:00:01
■ 檢 "백남기 사망은 공권력남용"…서울청장 등 4명 과실치사 기소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일선 살수차 조작 경찰부터 지휘부까지 경찰 4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재판에 넘겼다. 백 농민을 쓰러뜨린 살수차는 수압 제어장치가 고장난 상태로 시위 진압에 투입된 사실도 드러났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7 15:00:03
백남기 사망 책임' 수사…정권 눈치보기 지적도 171017-0644 사회-0251 14:00 물대포 살수에서 책임자 처벌까지…백남기농민 사건 2년 일지 171017-0645 사회-0106 14:00 '공공기술 사업화'…대전서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 열려 171017-0646 사회-0107 14:01 '휴식·치유를 동시에' 순창 쉴랜드 조성...
[ 사진 송고 LIST ] 2017-10-17 15:00:01
10/17 14:24 서울 백승렬 자료제출 요구하는 김민기 의원 10/17 14:24 서울 윤동진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수사결과 발표 10/17 14:24 서울 윤동진 검찰,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수사결과 발표 10/17 14:25 서울 진연수 인기 많은 한국영화 10/17 14:25 서울 진연수 '한국영화 관심 많아요' 10/17 1...
檢 백남기 사망은 공권력남용…前서울청장 등 4명 과실치사 기소(종합) 2017-10-17 14:59:01
檢 백남기 사망은 공권력남용…前서울청장 등 4명 과실치사 기소(종합) 구은수 前서울청장·기동단장·살수요원 포함…강신명 前경찰청장 무혐의 가슴 윗부분 직사 금지 규정 위반…살수차 수압제어 장치 고장 방치 확인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방현덕 기자 =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일선...
[검찰 백남기 사망 사건 수사결과 발표문 전문 요약] 2017-10-17 14:51:40
17일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국가공권력 남용 사건으로 규정하고 경찰 지휘부와 실무자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중앙지검의 수사결과 발표 내용 전문 요약.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17일 지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700일 걸린 '백남기 사망 책임' 수사…정권 눈치보기 지적도(종합) 2017-10-17 14:45:18
700일 걸린 '백남기 사망 책임' 수사…정권 눈치보기 지적도(종합) 2015년 11월 사건 발생 직후 유족 고발…수사 도중에도 사인 논쟁 거듭 새 정부 검찰 수뇌부 교체 후 결론…의료기록 열람·유출 의혹은 계속 수사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경찰의 시위 진압용 살수차(일명 물대포)가 쏜 물줄기에 맞은 후...
진선미 "강신명, 백남기 사망당일 집회상황 챙겨…기소돼야" 2017-10-17 14:42:48
= 검찰의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처벌을 면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사건 발생일 집회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폈으므로 지휘·감독 소홀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 앞서 "강 전...
[그래픽] 백남기 농민 사건 2년 일지 2017-10-17 14:29:50
[그래픽] 백남기 농민 사건 2년 일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진동 부장검사)는 고 백남기 농민에게 이른바 '물대포'를 직사해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신윤균 당시 서울경찰청 제4기동단장, 살수차 운용 요원 한모·최모 경장 등 4명을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