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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성수 "후배들 밥과 술은 내가 산다" 후배 사랑 2015-01-14 12:42:57
주제로 꾸며져 인문학자 김경집, 역사학자 김준혁, 대중문화 평론가 김성수, 아나운서 정용실, 철학자 탁석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서민들보다 더 잘 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나눔에 대해 먼저 나서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유만만` 김경집 `큰 집을 채우지말고 머리와 가슴을 채워라` 2015-01-08 15:10:37
채우지말고 머리와 가슴을 채워라` 인문학자 김경집이 `여유만만`에 출연해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종합건축전문가 방철린, 한옥건축전문가 이상길, 건축설계전문가 장윤규, 건축저널리스트 박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여유만만` 이정민 "음악이 나오는 주방에서 요리하고파" 2015-01-08 14:30:54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종합건축전문가 방철린, 한옥건축전문가 이상길, 건축설계전문가 장윤규, 건축저널리스트 박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정민에게 "집을 꾸미고 싶다면 어디를 꾸미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난 주방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
`여유만만` 장윤규 "내가 지으면 일반 집의 1.5배 가격", 조영구 `포기` 2015-01-08 14:21:14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종합건축전문가 방철린, 한옥건축전문가 이상길, 건축설계전문가 장윤규, 건축저널리스트 박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규는 "요즘 친환경 주거가 당연히 주목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태양열과 전기를 저장해 두는 공간을 활용해...
`여유만만`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들의 집은 `그냥 아파트`? 2015-01-08 14:07:34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종합건축전문가 방철린, 한옥건축전문가 이상길, 건축설계전문가 장윤규, 건축저널리스트 박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지금 건축전문가, 집 전문가 선생님들이 출연했는데, 선생님들은 어떤 집에 살고 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질문에...
`여유만만` 이정민 "아무 것이라도 좋으니 내 집이었으면" 2015-01-08 13:57:40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종합건축전문가 방철린, 한옥건축전문가 이상길, 건축설계전문가 장윤규, 건축저널리스트 박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조영구는 "요즘 내집 장만하기가 꿈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정민은 집을 장만해서 살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민은...
[책꽂이] 내일의 경제 등 2014-10-09 23:50:51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의 사계절을 15년간 지켜본 ‘나무 인문학자’가 수목원 식물들의 특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고규홍 지음, 휴머니스트, 656쪽·528쪽, 3만2000원·2만7000원) 아동·청소년한글 비가 내려요가, 나, 다 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노래하듯이 운율에 맞춰...
[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칸트철학은 행복 아닌 인간을 향한다 2014-07-16 21:30:19
경쟁 효용을 주창하지만 인문학자는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라며 딴죽을 거는 거죠. 인문학자는 또 다른 경제학자이거나 경제학자의 보조 수단이 아닙니다. 경제활동을 추구하다 보면 누군가의 권익이나 인간다움을 해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중단해야 합니다.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충돌이 없는 범위 내에서...
[책마을] 박제가 시 한 수 받지 못하면 청나라 지식인 축에도 못 꼈다는데…18세기 중국에서 박제가는 '한류스타'였다 2014-05-22 21:38:29
‘문예공화국’이란 17~18세기 유럽 각국 인문학자들이 라틴어를 매개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 소통하던 지적 공동체다. 18세기 동아시아 지식인들이 한문을 매개로 소통하면서 또 다른 ‘문예공화국’을 형성했다는 의미다.책에는 홍대용이 막을 열고 박제가가 발전시킨 18세기 한·...
[2013 대학총장 인터뷰 (12)] 채수일 한신대 총장 "유니크한 대학이 존재가치 있다" 2013-10-18 16:44:07
사랑 노동 죽음 같은 평생 고민할 주제를 인문학자와 경영학자가, 철학자와 사회학자가 가르칩니다.사실 어느 대학이나 교양교육은 모두 하고 있죠. 중요한 건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에요. 교수들이 무엇을 가르칠지는 알지만 '어떻게' 가르칠지 고민하는 것은 드물거든요. 테크니컬 노하우보다는 학생들이 졸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