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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좌초…軍, 해군 함정 20여척·공군 수송기 투입 2014-04-16 10:53:36
8시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여객선 세월호 구조 작업을 위해 주변의 해군 함정이 모두 출동했다고 밝혔다.군의 한 관계자는 "사고 해역으로 구축함인 대조영함(4천500t) 1척, 호위함(1천800t)인 서울함과 충남함, 상륙함인 향로봉함(2천600t), 구조함인 청해진함(4천300t)과...
400여명 탄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중, 학생이 신고? 구명조끼 입고.. 2014-04-16 10:23:25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등 승객 450여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90%가량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다. 오전 9시 55분 현재 헬기와 경비정으로 모두 120여명이 구조된 상황이며 나머지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승객 470명 탑승 사고 여객선 세월호는? 2014-04-16 10:10:41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조난 당한 세월호는 전장 146m, 선폭 22m, 총톤수 6825t의 대형 카페리(여객과 자동차를 싣고 운항하는 배)다. 지난해 취항한 세월호는 매주 2차례 인천과 제주를 오가며 여행객과 화물을 수송해 왔다. 총탑승 가능인원은 921명이다. 세월호는 이날 인천에서 제주...
진도 관매도 여객선 침몰, 제주도 수학여행 온 학생 등 350명 탑승.. 사상자는? 2014-04-16 09:55:00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에 나선 학생 등 350여 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20도가량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다. 현재 여객선은 90% 이상 기울어진 상태로 헬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고...
<속보>조난 여객선, 안산 단원고생 300여명 승선 확인 2014-04-16 09:51:02
조도면 병풍도 해상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여객선에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명이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인천항에서 출발해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진도 해상서 350여명 탄 여객선 '침수 중' 2014-04-16 09:36:12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냈다.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등 승객 350여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20도가량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다.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항공기 실종 미스테리…美타임 꼽은 '6대 실종사건' 보니 2014-03-11 17:38:45
1962년 괌에서 90명을 태우고 필리핀으로 향했으나 조난 신호도 없이 중간에 실종됐다.미군 1300명이 동원돼 수색을 벌였지만 잔해는 나오지 않았다.이 항공기의 항로에 있던 한 리비아 소속 선박의 선원이 '강렬한 빛'을 봤다고 진술했지만 미국 측은 여전히 사고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버뮤다 삼...
부산서 '정보통신기술 올림픽'…198개국 장·차관 등 3000명 모인다 2014-01-28 06:57:59
장비를 꺼놓아 타이타닉호가 보낸 구조신호를 듣지 못했다. 인근에는 다른 배들도 많았지만 통신설비조차 갖추지 않고 있었다. 당시까지 선박의 무선통신설비 구축, 조난신호 청취, 구조 등이 모두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직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신인 국제무선전신연합은...
삼영이엔씨, '어선원 구명조끼 발신기' 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2013-12-18 09:18:00
등 선원들이 익수사고시 조난자의 조난 신호 및 위치를 발신하여 조난자 구조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선원들의 작업 환경 안전성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개발사업에는 삼영이엔씨가 주관이 되어 아라세이프와 한국해양대학교산학협력단이 참여하게 되며, 약 6억5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이 지원될...
[한경데스크] SOS ! 사라지는 한국 대기업들 2013-09-25 17:04:11
sos(조난 신호)에 좀 더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이건호 산업부 차장 leekh@hankyung.com▶[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女직원, 부장님 해외 출장에 동행했다가… 식물인간女, 임신 4개월이라며…충격 사연 평 대저택'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