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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박주형, 내가 아닌 최태웅 감독이 만든 것" 2017-06-04 18:44:28
김호철 감독 "박주형, 내가 아닌 최태웅 감독이 만든 것" 1주차 2승 1패 선전 "개인이 아닌 우리로 뭉친 결과"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월드리그 1주차에서 2승 1패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김호철(62) 감독은 "개인이 아닌 우리로 뭉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5-16 10:00:01
19:51 서울 윤태현 '잘해봅시다' 최태웅 감독·마르파드 바로티 05/15 19:51 서울 윤태현 '잘해봅시다' 김상우 감독·크리스티안 파다르 05/15 19:51 서울 윤태현 '잘해봅시다' 김철수 감독·펠리페 알톤 반데로 05/15 19:51 서울 윤태현 '잘해봅시다' 김세진 감독·브람 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6 08:00:06
'불혹의 베테랑' 삼성 주희정, 현역 은퇴할 듯 170515-1128 체육-0084 20:26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바로티, 문성민과 라이트 번갈아" 170515-1133 체육-0085 20:37 '예정대로 1순위' 드라이스 "주포 압박감 OK…공격은 내 장기" 170515-1137 체육-0086 20:50 '한국전력 깜짝 지명' 반데로 "내...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바로티, 문성민과 라이트 번갈아" 2017-05-15 20:26:47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바로티, 문성민과 라이트 번갈아" "바로티의 높이, 블로킹에 도움될 것"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태웅(41) 현대캐피탈 감독이 과감한 결단을 했다. 그는 1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배구연맹(KOVO)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아르파드 바로티(26)를 지명했다....
드라이스, KOVO 남자 드래프트 1순위로 OK저축은행 지명 2017-05-15 19:14:10
바로티를 선택했다. 드래프트가 시작되기 전 최태웅 감독은 "수준급 레프트 자원을 뽑지 못하면 라이트 문성민을 레프트로 돌리고, 바로티를 지명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페헤이라의 형인 마르코 페헤이라는 지명을 받지 못해 'V리그 형제 외국인 선수'는 탄생하지 않았다. 이날 드래프트 현장에는 제6대...
KOVO 남자부 외국인 3명 재계약…4개구단 새 얼굴 선택 2017-05-15 10:33:47
고른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김철수 한국전력 감독, 권순찬 KB손보 감독,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현재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외국인 선수와 면담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후 송림 체육관에서 치르는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지켜본 후 외국인 선수를 선택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를 뽑은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도...
남자 프로배구 전체 1순위는 드라이스? 재계약에도 '촉각' 2017-05-13 17:56:37
파다르와 재계약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레프트를 찾고 있는데, 만약 여의치 않으면 라이트를 지명하고 (무릎을 수술한) 문성민을 레프트로 돌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이제 겨우 트라이아웃 첫날 행사를 마쳤을 뿐이다. 트라이아웃은 15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9일 입...
V리그 2군 리그 운영 놓고 현장과 프런트 '온도 차' 2017-04-26 17:56:21
KOVO 통합워크숍은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을 비롯한 남·여자부 감독 9명과 구단·연맹 직원, 심판, 미디어 관계자 등이 한데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6월 퇴임을 앞둔 구자준 KOVO 총재의 인사말로 시작한 워크숍은 도핑·부정행위 방지교육과 2016-2017시즌 리뷰를 거쳐 연고지 초등학교 육성 방안·KOVO 챌린지(2군)리그...
배구코트 장악한 삼성화재 '우승 DNA'…5개 팀 감독이 삼성 출신 2017-04-20 17:35:09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출신 감독은 권 감독을 필두로 최태웅(41) 현대캐피탈, 신진식(42) 삼성화재, 김상우(44) 우리카드, 김세진(43) OK저축은행 감독 등 5명이 됐다. 남자부 7개 구단 가운데 5개 팀의 지휘봉을 삼성화재 출신이 잡아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어젖힌 셈이다. 나머지 2개 구단은 해외파 박기원(6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9 15:00:05
09:50 "9년만 있으면 시니어투어 출전"…골프황제의 자학개그 170419-0317 체육-0018 09:52 최태웅 4년 재계약, 2021년까지 현대캐피탈 이끈다 170419-0318 체육-0019 09:53 MLB, 비디오 판독 결과를 심판이 설명하는 방안 추진 170419-0410 체육-0020 10:49 "괴산에서 승마 저렴하게 즐긴다"…공공 승마장 건립 170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