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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Humans of Seoul’ 인터뷰어 김태종·박정원 씨 2019-09-04 14:03:00
김태종(이하 태종) 일반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이 인터뷰하기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몇 번 경험해보니 오히려 사람이 너무 많으니 좋지 않았다. 인터뷰를 하다 보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단 둘만 있는 공간에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는데, 사람이 많으면 오히려 서로를 향한 집중이 흐트러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항상...
뮤지컬 '세종, 1446'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1위 2019-08-31 08:30:01
정상윤과 박유덕, 그의 아버지 ‘태종’역에는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이 함께하며 세종과 대립하는 가상의 인물인 ‘전해운’역에는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역사상 내명부를 가장 잘 다스렸다고 알려진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 김지유, 정연이 출연하며 1인...
‘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닮은꼴' 인정 받아 2019-08-28 18:14:01
역시 화두에 올랐다. 태종 2년에 제작된 이 세계지도에 모두 놀랐던 이유는, 포르투갈이 1488년 희망봉을 발견했을 때보다 무려 86년이나 앞선 시기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아프리카의 희망봉이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 당시 조선에 숨겨진 탐험가가 있었던 것일까. 아프리카 희망봉이 표시된...
뮤지컬 '세종, 1446' 30일 14시46분 티켓 오픈…즉위일 기념 할인이벤트도 2019-08-27 10:29:18
마치 어진을 보는 듯한 강한 인상을 준다. ‘태종’역에 남경주와 김주호, 고영빈은 힘 있는 표정 연기로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를 표현해내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소헌왕후’역에 박소연, 김지유, 정연은 강단 있는 여성의 모습을 그려내며 굳센 내조의 마음을 표현해냈다. 가상의 인물로...
'韓=중국의 속국'은 자학적 역사관…군사동맹국 또는 형제관계였다 2019-08-09 17:35:13
강해지는 거란에 위협을 느낀 송(宋) 태종은 고려에 같이 손잡고 거란을 치자고 제의했다. 이를 눈치챈 거란으로선 송을 치기 전 먼저 고려부터 제압하지 않을 수 없었다. 993년 소손녕이 대군을 이끌고 처음 압록강을 건널 때 고려쯤은 가볍게 굴복시킬 줄 알았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고려가 무려 25년을 버텼고, 1018년...
[스포없는리뷰]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으로 완성되다 2019-07-27 08:00:00
소헌왕후는 외척을 경계한 시아버지 태종에 의해 집안이 풍비박산 난 인물. 아버지는 처형 당했고 어머니와 친족은 관노가 되고 만다. 조선의 왕비인 그가 불교에 매진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극 중 소헌왕후는 내명부 통솔로 한글의 창제 및 배포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치고, 이에 그 유지가 열매를 맺을 수...
뱃길 따라 광활한 갈대밭…벌교 갯벌의 끝, 꼬막 캐는 섬마을 2019-07-21 15:26:01
밝혀냈다. 조선 태종시대 일본의 왕이 선물한 코끼리가 공조전서 이우를 밟아 죽이자 코끼리를 전라도의 해도(海島)로 귀양 보냈는데 그 해도가 보성 장도란 것이 주장의 요체다. 하지만 조선왕조실록에는 당시 코끼리가 귀양 간 곳이 순천부 장도로 나온다. 율촌 산업단지 조성으로 파괴돼 버린 여수의 장도가 당시 순천부...
[선임기자 칼럼] 준비 안 된 치킨게임은 도박이다 2019-07-17 18:13:03
홍타이지(청 태종)가 병자호란의 명분으로 삼은 것은 인조의 ‘절화교서(絶和敎書)’였다. 인조는 병자년(1636년) 3월(음력) 팔도에 하달한 이 교서에서 후금과의 관계가 파국에 이르러 조만간 전쟁이 일어날 듯하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평안감사 홍명구에게 보낸 문서가 마침 본국으로...
[복거일 칼럼] 고마움에 대하여 2019-07-07 17:25:21
동양에서 가장 뛰어난 임금으로 일컬어진 당 태종도 직간하는 위징을 몇 번이고 죽이려 했다. 이제 시민들이 권력을 쥔 세상이니, 시민들이 고마움을 통해서 친구들을 찾아내는 일이 중요하다.근자에 자유한국당이 ‘막말’을 마구 한다고 비난받는다. 실언들을 한데 모아 놓고 큰일이라도 난 듯 비난한다. 집권...
실천을 꿈꾼 도덕군자…국학진흥원서 인동장씨 문중 특별전 2019-07-01 14:01:59
2월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항복했다는 소식에 땅을 치고 "하늘도 땅도 없어졌으니 어디로 가면 좋으랴!" 하며 통곡하고 동해안 입암산으로 들어가 반년 후 세상을 떠났다. 장현광 사상은 인동장씨 남산파 후손이 계승해 가학(家學) 전통으로 이어갔다. 예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미헌 장복추는 생활과 직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