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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CT-양자기술 융합에 앞장선다" 2013-10-23 08:26:17
열린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서 초대 이사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이하 연구조합)’은 양자기술과 ict의 융합을 위한 기술 과제를 조합원 간에 상호 협동해 해결함으로써 신산업을 발굴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연구조합은 향후...
소상공인연합회 출범 또 `삐그덕` 2013-10-22 18:13:08
설립을 추진하는 단체는 창립추진위원회와 창립준비위원회 두 곳입니다. 창준위는 "창추위는 비리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도 부족하다"며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입장입니다. 창추위 역시 "이미 직위에서 물러난 해당 인사를 들먹이면서 함께하지 않겠다는 건 억지"...
잠실 주공5단지 재건축 `급물살` 2013-10-21 08:21:46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열리는 총회에서는 조합정관과 조합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승인 건과 조합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 건, 잠실역세권 위치 이전 승인 건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잠실 주공5단지는 조합설립동의율이 80%를 넘어서면서 창립총회 개최...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한국의 경험, 인재포럼 통해 동아시아 전수 2013-10-20 21:32:35
“이런 평가가 한국에서 훈련기관 협의체 창립총회를 열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인재포럼에서 우수 사례 전수 eas 직업교육훈련기관 네트워크는 직업교육 분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각국 자격증의 지역 내 통용성 확대 △이러닝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중소기업에 ...
[동정] 한국기상학회장에 안중배 부산대 교수 2013-10-18 16:47:12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14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상학회는 국내 기상예보 기술과 기후예측과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기상청과 대학 등 관련 연구기관 소속 2000여 명의 과학기술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인복 세계선거기관協 의장 선출 2013-10-14 21:53:28
세계선거기관협의회는 1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서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사진)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고 총회와 집행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게시판> 유엔 지속발전네트워크 한국포럼 창립총회 2013-10-13 12:01:05
어젠다와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창립 기념 국제회의를 연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동 의제를 점검하고 한국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제프리 삭스 유엔 사무총장 특별고문 겸 유엔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상임대표,양수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한국포럼 상임대표 겸 한국개발연구원(KDI)...
최악의 총수 유고 사태…악재에 짓눌린 재계 2013-10-01 17:13:25
5명이 ‘공석’ 1961년 설립된 전경련은 올해로 창립 52년을 맞았다. 내로라하는 주요 그룹과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어 그동안 재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대접받았다. 회장 선출 과정에서 몇차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52년간 존립 자체를 위협받았던 때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이 그나마 ...
한라건설, '한라'로 사명 변경 2013-09-30 14:32:09
이름을 ㈜한라로 바꿨다. 한라건설은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한 뒤 30일창립기념행사에서 사명 변경을 선언했다. 1990년 한라자원에서 한라건설로 회사 이름을 바꾼 한라건설은 이로써 23년만에'건설'을 뗀 새로운 이름표를 달게됐다. 사명 변경은 작년 창립 50주년...
개발 독립만세! 한국 인디개발자 다 모여라! 2013-09-28 20:49:30
개발자들의 총회'로 명명된 창립총회의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창립 총회장 참석 인원은 애초 예상한 80명을 훌쩍 넘어 150명이 신청했다. 한국에서 그동안 인디 개발은 취미 수준의 아마추어 개발로 여겨지거나, 비상업적인 인디 게임도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규제로 인디 씬의 활성화를 찬물을 끼얹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