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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시정연설 경청…일자리, 섣부른 대증요법 안돼" 2017-06-12 10:20:34
김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지난 10일 6·10 민주항쟁 30주년인 기념사에서 '새로운 도전은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라고 언급한 데 대해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지역과 이념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조장할 선거구제를 개편해야 한다.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을 통해 대화와 소통, 분권과 협치를 제도화하는...
文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일자리 추경' 협력 당부 2017-06-12 05:00:10
연설에는 6·10 항쟁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이 언급한 '경제 민주주의'처럼 추경 예산안에 담긴 경제적인 의미도 담길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시정연설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지연되는 것을 포함한 인사 정국 타개에도 협조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문 보고서가...
개혁 추진 핵심포스트에 캠프출신…청문정국 정면돌파 의지(종합) 2017-06-11 18:26:51
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일자리는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라며 '경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꼽을 정도로 일자리 정책에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문 대통령이 이날 장관급 인선을 발표하면서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후보자의 신상문제를 '자진신고'한 점이다. 이는...
'노사정위원회'에 시민단체도 참여시킨다 2017-06-11 18:25:57
항쟁 기념식에서 “6월 항쟁 30주년을 디딤돌 삼아 우리가 도약할 미래는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고, 격차를 줄여나가는 사회적 대타협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노·사·정 대타협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이 같은 발언은...
비정규직 과다 채용 대기업에 부담금 2017-06-11 18:24:35
] 문재인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를 통해 ‘경제민주주의’를 새 정부 화두로 제시함에 따라 이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될 경제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소득과 부의 극심한 불평등을 해소하는 경제민주주의가 구현되지 않으면 민주주의 제도는 유지하기 힘들다”며...
문재인 대통령 "경제민주주의 핵심은 격차 해소…모든 경제주체 대타협 절실" 2017-06-11 18:22:45
항쟁 기념식에서 제시한 ‘경제민주주의’ 화두에 새 정부의 경제정책 철학과 구체적인 방향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고 청와대 참모들이 11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앞두고 자신의 경제구상을 신동호 연설비서관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연설문 작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경제민주주의' 화두 던진 문재인 대통령 2017-06-11 17:53:11
민주항쟁 30주년 행사에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현직 대통령으로선 10년 만에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라며 “민주주의가 밥이고, 밥이 민주주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소득과 부의 극심한...
'개혁 추진축' 핵심포스트에 캠프출신…'철학'·'호흡' 중시 2017-06-11 17:47:16
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일자리는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문제"라며 '경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꼽을 정도로 일자리 정책에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문 대통령이 이날 장관급 인선을 발표하면서 검증과정에서 드러난 일부 후보자의 신상문제를 '자진신고'한 점이다. 이는...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무상급식 밀어붙인 '혁신 아이콘' 2017-06-11 15:52:45
6월항쟁 당시 교수 시국선언을 주도하는가 하면,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공동의장,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다. 2009년 민선 1기와 2010년 민선 2기 경기도교육감에 잇따라 당선됐다. 김 후보자는 교육감 재직시절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보편적...
노동계, 文 '노사정 대타협' 당부에 "신뢰회복이 우선" 2017-06-11 15:08:16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서 노사정 대타협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해달라고 당부한 것과 관련해 11일 "신뢰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은 "노사정 대화와 대타협은 과거 실패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과거 정부와 여당은 비정규직 확대법안을 강행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