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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5일ㆍ금) 2017-12-15 08:00:00
-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그후 5년…美 전역 끊이지 않는 총성(송고) - 펜스 美부통령, 감세법안 표결 이후로 중동 방문 연기(송고) - 한중 정상회담 결과 발표, 형식 달라도 내용은 '일맥상통'(송고) - 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세계 미디어시장 '지각변동'(송고) - ECB, 기준금리 동결…2020년 물가...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그후 5년…美 전역 끊이지 않는 총성 2017-12-15 04:16:46
충격에 빠트렸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5주년을 맞았다. 샌디훅 총기난사는 2012년 12월 14일 오전 9시께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 초등학교에 총격범 애덤 랜자가 반자동 소총 2정을 들고 난입한 뒤 닥치는 대로 총을 쏴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6명이 숨진 참극이다. 댄 멀로이 코네티컷 주...
인삼공사 피터슨 "사익스? 그의 빈자리 메울 자신있다" 2017-12-13 21:33:15
문제였다. 당시 피터슨은 3점 슛을 7개나 난사했는데, 단 1개만 성공하며 상대 팀에게 공격 기회를 여러 차례 내줬다. 팀플레이보다 개인플레이에 집중하는 피터슨의 모습에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 감독은 피터슨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를 제2의 사익스로 만들기 위해 곁에 달라붙었다. 경기...
[사이언스] "샌디훅 사건 이후 60명 총기 사고로 숨져" 2017-12-11 15:59:33
공개총기 난사사건 이후 6주간 미국 내 총기 구매 57% 증가 오발 사고 등 사망자도 늘어 "희생자 중 20명은 미성년자" [ 박근태 기자 ] 2012년 12월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초등학교에서 애덤 란자가 6~7세 어린이 20명과 성인 6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비극은 거기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09 08:00:06
학교 총기난사 대량살상 필사적으로 막아 171209-0039 외신-0029 05:42 민주콩고서 평화유지군 10여명 사망…유엔총장 "전쟁범죄" 규탄(종합) 171209-0040 외신-0030 05:56 국제유가, 예루살렘發 중동불안에 강세…WTI 1.2%↑ 171209-0041 외신-0031 05:58 韓농수산식품 대미 수출 사상 처음 10억달러 돌파한다 171209-0045...
美 70대 여교사가 학교 총기난사 대량살상 필사적으로 막아 2017-12-09 05:24:51
美 70대 여교사가 학교 총기난사 대량살상 필사적으로 막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남서부 뉴멕시코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당시 70대 할머니 교사가 교실 문에 가구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총격범의 난입을 필사적으로 막았다고 미 폭스뉴스가 8일 전했다. 보도에...
멕시코 항구도시서 6명 총격피살…마약조폭 추가 공격 예고 2017-12-08 04:44:33
이날 새벽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총을 난사, 5명이 즉사하고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총격전은 마약범죄 조직 간 세력다툼 탓에 일어났다. 무장괴한들은 세차장에 남긴 메모를 통해 세타스 카르텔이 이번 공격을 했다며 할리스코 신세대 조직을 겨냥한 추가 살육을 예고했다. 주 경찰은 세차장에 남겨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07 15:00:06
09:03 세계의 날씨(12월7일)-09:00 171207-0239 외신-0065 09:13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하원, 총기규제 완화법 가결(종합) 171207-0246 외신-0066 09:19 일왕 전쟁 회고록 美서 3억원에 낙찰…日 성형외과 의사가 구입 171207-0255 외신-0067 09:28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美임원에 징역...
[주요 기사 2차 메모](7일ㆍ목) 2017-12-07 14:00:00
'총기 난사 충격 벌써 잊었나'…美하원, 총기규제 완화법 가결(송고) - 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 확산…주민 20만명에 영향(송고) [스포츠] - 안현수 등 러시아 대표팀,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 참가할 듯(송고) - 바흐 IOC 위원장 "평창올림픽 준비 원활…확신 갖고 기대 중"(송고) - 신태용호, 78번째...
페이스북 "올해 최다 언급된 화제는 '세계여성의 날'" 2017-12-07 11:44:59
난사 사건이 여성의 날과 함께 3대 화제로 선정됐다. 페이스북에서 슈퍼볼 51 관련 영상이 2억6천200만 뷰를 기록했으며 3천300명이 페이스북 '위기 대응(Crisis Response)' 기능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과 관련한 커뮤니티 지원(Community Help)을 제공했다. 위기 대응은 커뮤니티 지원과 안전 확인(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