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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보험에 카드 입히다 2013-01-02 18:56:38
<앵커> 현대차그룹으로 인수된 현대라이프가 보장성보험 위주로 본격적인 시장확대에 나섭니다. 금융계열사인 현대카드·캐피탈의 색을 입혀 상위 생보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라이프가 현대카드의 마케팅을 보험에 접목한 ZERO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현대라이프는 첫...
[경제의 창W] 재계 "2013년 위기 극복 새 도전" 2013-01-02 18:27:35
열린 현대차그룹 시무식.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유럽 경기침체와 내수 침체, 미국 연비과장 논란 등의 악재를 겪은 터라 `품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질적 성장을 통해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한라공조 비상…'큰 손님' 현대차 이탈 2013-01-02 17:13:15
현대차, 구매처 다변화로 품질경쟁 유도 덴소·두원공조로 물량돌려 매출 의존도 60% 달해…한라공조 타격 클듯 현대자동차그룹이 한라공조에서 주로 납품받던 차량용 공조부품(에어컨·히터 등)의 거래처 다변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의 60%가량을 현대차그룹(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에 의존해온 한라공조에...
양현석 '말춤' 타고 이수만 넘다…연예인 주식부자 1위 2013-01-02 16:58:12
1위 자리를 지켰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6조7011억원)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3조483억원)이 2, 3위를 기록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화장품 업계 호황에 힘입어 2조8540억원의 평가액으로 전년 6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최태원 sk(주) 회장은 5위(1조9600억원)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오동혁 기자...
현대차·SK "품질·경영혁신으로 내실 다지자" 2013-01-02 15:44:55
열린 현대차그룹 시무식. 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유럽 경기침체와 내수 침체, 미국 연비과장 논란 등의 악재를 겪은 터라 `품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질적 성장을 통해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것도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현대·기아차의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유럽재정 위기와...
기업들 일제히 시무식, "경영환경 어렵다…더 강해지자" 2013-01-02 12:03:02
현대차그룹 회장은 새해 그룹 경영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 이라며 "질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자"고 주문했다.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美 재정절벽 협상안 막판 진통… 결과는? 2013-01-02 11:44:53
가지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약간의 수정안을 내느냐, 아예 이것을 깨느냐가 그것이다. 아무래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통과시킬 가능성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국내 관련 소식으로는 현대차가 올해도 4% 매출 신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 또 호주지수도 0.3% 상승 출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것도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현대·기아차의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유럽재정 위기와...
기업들 '힘찬 출발'..일제히 시무식 2013-01-02 10:31:09
사회공헌사업을 더 활발히 추진할 것도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현대·기아차의 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