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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왕' 故신춘호 빈소에 박찬호·손경식 조문…내일 영결식 2021-03-29 15:02:09
이건영 대한제분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대상 임정배 사장,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 등이 조문했다. 이날 롯데그룹에서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과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 등이 조문했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에 머물고 있어 사실상 조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부산은행장 안감찬, 경남은행장 최홍영 2021-03-25 19:33:01
전 경남은행 부행장도 행장에 올랐다. 안 행장은 부산은행 입행 후 여신지원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지냈다. 최 행장은 경남은행 출신으로 BNK금융 그룹경영지원총괄 전무를 거쳤다. 안 행장과 최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를...
BNK금융 은행장 교체…부산은행장 안감찬·경남은행장 최홍영 2021-03-25 17:52:37
차기 CEO를 최종 선임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새로운 은행장이 선임됐고,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은 현 CEO의 연임을 확정했다. 신임 부산은행장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 부행장이, 신임 경남은행장에는 최홍영 전 경남은행 부행장이 각각 선임됐다.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이 지난...
박성호 하나은행장 취임…신한금융, 분기배당 근거 마련 2021-03-25 17:24:51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장을 거쳐 지난해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승진한 뒤 8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행장에 올랐다. 임기는 2년이다. 우리은행도 이날 주총을 열고 권광석 행장의 연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임기는 1년이다. BNK금융지주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도 주총을 열고 안감찬 부행장과 최홍영 부행장을 각각 새...
박성호 하나은행장 취임…부산은행장에 안감찬, 경남은행장 최홍영 2021-03-25 15:48:52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부산은행장에는 안감찬 부행장이, 경남은행장에는 최홍영 부행장이 각각 선임됐다. 안 행장은 여신지원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지냈다. 최 행장은 BNK금융 그룹경영지원총괄 전무, 경남은행 여신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두 행장의 임기도 각각 2년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부산은행장에 안감찬, 경남은행장에 최홍영 신규 선임 2021-03-25 11:32:10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새로운 은행장이 선임됐고,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의 CEO는 연임됐다. 세부적으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과 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이 은행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유능한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지난 3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앞두고 용퇴의사를...
부산은행장에 안감찬, 경남은행장에 최홍영 2021-03-25 11:00:03
전 경남은행 부행장도 행장에 올랐다. 안 행장은 부산은행 입행 후 여신지원본부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지냈다. 최 행장은 경남은행 출신으로 BNK금융 그룹경영지원총괄 전무를 거쳤다. 안 행장과 최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는 그동안의...
[재산공개] 금융 공직자 재산 대부분 늘어…금융위원장 39억 2021-03-25 00:00:00
고향인 경남 밀양에 임야 등 1억1천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 중구 주상복합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전년보다 4억5천만원 많은 48억7천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이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11억4천600만원)와 경북 영주시 임야(6천3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BNK금융 계열 은행장 교체…16일 최종 후보 선정 2021-03-09 17:28:52
부산은행장 후보에는 빈대인 행장, 안감찬 부행장, BNK금융지주 명형국 부사장, 김영문 부사장 등 4명이 포함됐다. 임추위는 이날 회의 이후 부산은행장 후보를 안 부행장과 명 부사장으로 압축했다. 유임설이 나오던 빈 행장은 용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당면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부산은행장 후보 안감찬·명형국, 경남은행장 후보엔 최홍영·김영문 2021-03-09 17:15:53
은행장과 경남은행장의 수장을 동시 교체한다.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용퇴’를 선언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그룹 실적 부진을 쇄신을 통해 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쇼트리스트(최종 후보군)로 안감찬 부행장과 명형국 BNK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