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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神들의 섬에서 역사의 발자취를 떠올리다 2018-04-29 15:24:03
가지고 있다.서쪽 궁정을 시작으로 왕과 왕비의 방, 대 계단, 극장까지 차례대로 살펴보다 보면 크레타 문명이 얼마나 번영했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청동기 시대에 이렇게 높은 수준의 문명을 향유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많은 유적 중에서도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프레스코화(fresco)다. 프레스코는...
궁중문화축전 막 올라…9일간 고궁서 공연·체험행사 2018-04-28 21:13:28
기념해 열리는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28일 오후 개막했다. 궁정 의례와 민간 마당놀이가 결합한 연희인 산대희(山臺喜)에 이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된 개막제 주제도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였다. 개막제는 성군 탄생을 알리는 '황룡' 등장, 세종 탄생과 성장, 세자 책봉과 즉위, 백성을 위한...
[판문점 선언] 日전문가들 "회담 성과 거뒀다"…"남북문제 구체적 거론" 2018-04-27 21:35:25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미야 다다시(木宮正史) 도쿄대 대학원 교수는 "개성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남북한 사이의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내용이 나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미야 교수는 "남북 간의 긴장완화를 위해 매우 구체적인 조치가 많이 언급돼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비핵...
[문학이야기(12)]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018-04-23 09:00:50
앞에는 벨라스케스 자신이 궁정화가의 위용을 뽐내며 서 있다. 애견 오른쪽에는 왕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동원된 두 명의 광대가 있고 그림 뒤편 작은 거울에는 왕녀의 부모인 펠리페 4세 부부가 비친다. 이 그림은 해석이 분분하다. 벨라스케스가 마르가리타 왕녀를 그리는 중에 국왕 부부가 방문한 상황이라고도 하고...
28일부터 세종 즉위 600주년 기념 궁중문화축제 2018-04-18 18:06:55
주제를 궁정의례와 민간의 마당놀이가 결합된 연희인 산대희(山臺喜)에 담아낸다. 산대희는 산 모양의 야외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각종 연희들의 총집합체다.28일 오후 7시30분 경복궁 흥례문광장에서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 29일에는 세종이 꿈꿨던 태평성대를 산대희로 재해석한 예산대(曳山臺) 시민행렬...
세종 즉위 600주년에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28일 개막(종합) 2018-04-18 13:10:46
"궁정 의례와 민간 마당놀이가 결합한 연희인 산대희(山臺喜)가 234년 만에 광화문 광장에서 재연된다"고 말했다. 예산대(曳山臺·바퀴가 있어 끌 수 있는 산대) 시민 행렬 '세종의 꿈'은 29일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은 세종의 한글 반포를 조선시대 백성과 현대 시민이 함께...
문정인 "남북정상 年 2회 셔틀외교도 가능…北악마화 말아야"(종합) 2018-03-31 19:28:07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 기미야 다다시(木宮正史) 도쿄대 교수,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교수 등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일본 석학들이 사회자와 토론자로 나왔고,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학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420석의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문 특보는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면 한국...
문정인 "남북정상 셔틀외교 가능…10.4선언 교류협력부터 이행" 2018-03-31 17:13:15
교수, 기미야 다다시(木宮正史) 도쿄대 교수,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교수 등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일본 석학들이 토론자로 나왔고,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학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420석의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문 특보는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면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신간] 낯선 경험·내가 사랑한 명화 2018-03-30 13:55:11
청 궁정화가가 그린 '강희남순도', 페르가몬 지역의 석조군 등 일반 독자에게 이름도 생소한 작가와 작품이 대다수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소개하면서도 초기작 중 제목도 붙지 않은 습작이나 소묘를 더 주목한다. 작가는 특별한 미술 감상법을 강제하기보다, 독자들에게 각자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한경 BIZ School ] 살리에리는 불행했다?… 비교는 자기 자신과 하라! 2018-03-29 15:55:49
25세 즈음에 궁정 작곡가가 됐다. 40세 즈음에는 궁정악장이 되어 죽기 1년 전인 74세까지 그 지위를 누렸다. 그는 작곡가와 지휘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음악가의 스승이기도 했다고 한다. 돈이나 지위, 관계로 볼 때 그가 불행할 이유는 없다. 그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한 가지. 비교 대상이 역사상 최고의 작곡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