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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버디 퍼트 성공 우즈, 아널드 파머 대회 첫날 공동 7위(종합) 2018-03-16 08:30:48
탈출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26)는 존 허(28) 등과 이븐파 72타로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3)와 배상문(32)은 공동 104위(4오버파 76타), 강성훈(31)은 공동 116위(6오버파 78타)에 머물렀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더블보기 극복한 우즈, 아널드 파머 대회 첫날 상위권 2018-03-16 07:33:22
20m의 먼 퍼트가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며 큰 환호성을 자아냈다. 안병훈(28)도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우즈와 같은 4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슬럼프 탈출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김민휘(26)는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타이거 우즈, '텃밭'에서 부활 완성 알리나 2018-03-13 04:05:01
3승에 도전한다. 제네시스오픈 우승으로 통산 10승 고지를 밟은 버바 왓슨(미국)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스터스가 다가오는 가운데 슬럼프 탈출을 모색한다. 배상문(32), 강성훈(31), 안병훈(28), 김민휘(26), 김시우(23)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PGA 최종순위] 발스파 챔피언십 2018-03-12 07:17:16
│T49 │ 김민휘(한국) │ +2 │286(68-74-72-72)│ ├──┼─────────────┼───┼────────┤ │T59 │ 김시우(한국) │ +3 │287(71-72-74-70)│ ├──┼─────────────┼───┼────────┤ │ 73 │ 강성훈(한국) │ +6 │290(74-71-74-71)│...
타이거 우즈, 1타 차 2위…'4년 7개월 만에 우승 보인다' 2018-03-11 08:01:20
출전했다.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9위다. 우즈와 함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8언더파 205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6)는 1오버파 214타로 공동 45위, 김시우(23)는 4오버파 217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강성훈(31)은 6오버파 219타로...
한때 공동선두…3타 줄인 우즈, 2타차 공동 2위 2018-03-10 08:29:19
포진해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던 김민휘(26)는 3타를 잃고 공동 30위(이븐파 142타)로 미끄럼을 탔다. 1오버파 72타를 친 김시우(23)는 공동 38위(1오버파 143타)에 머물렀고, 강성훈(31)은 공동 67위(3오버파 145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4오버파 146타를 친 안병훈(28)과...
'뱀 구덩이'서 저력 발휘한 우즈,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8위(종합) 2018-03-09 11:44:02
저력 발휘한 우즈,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8위(종합) 김민휘,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매킬로이·스피스 하위권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네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
'뱀 구덩이'서 저력 발휘한 우즈,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8위 2018-03-09 08:56:25
첫날 8위 김민휘,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매킬로이·스피스 하위권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네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첫날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시즌 네 번째 출격 우즈 "뱀 구덩이를 넘어라" 2018-03-06 04:05:01
이 대회에 출전한다.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 그리고 김시우(23)도 나선다. 이 대회에서 2차례나 우승한 최경주(48)는 그동안 16차례나 출전했지만 올해는 쉬기로 했다. 세계랭킹 1∼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토머스, 욘 람(스페인)도 출전하지 않는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교포 케빈 나, 7년 만에 우승 기회…선두에 2타차 2018-02-18 09:26:34
출전하기도 했다. 작년 11월 슈라이너스오픈에서 김민휘(26)를 연장전 끝에 꺾고 첫 우승을 이룬 신예 패트릭 캔틀리(미국)가 2타를 줄여 왓슨을 1타차로 추격했다, 장타자 토니 피나우(미국), 노장 그래임 맥도월(북아일랜드) 등이 케빈 나와 공동3위 그룹에 포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작년 우승자인 세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