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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효주, '언제나 멋진 모습' 2021-09-09 13:25:0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2021-09-09 13:23:5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디팬딩 챔피언의 힘찬 티샷' 2021-09-09 13:23:1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신중하게 코스 바라보며' 2021-09-09 13:22:0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인비 "한국 선수들, 미국 도전해 경쟁력 유지했으면" 2021-09-08 22:08:17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박인비와 고진영(26), 김효주(26)가 각각 1승씩을 수확한 것이 전부다. 한국 여자 선수들이 매년 10승 이상 씩을 휩쓸었던 것을 고려하면 아쉬운 성적표다. 특히 올해 열린 5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놓쳤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건 2010년 이후 11년만이다....
'한화클래식 우승' 이다연, 세계 55위로 도약 2021-08-31 08:56:33
지켰다. 고진영(26)이 2위, 박인비(33)가 3위, 김세영(28)이 4위, 김효주(26)가 7위에 있다. KLPGA투어에서 올 시즌에만 6승을 수확한 박민지(23)는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MW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임성재(23)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김시우(26...
올 마지막 메이저 AIG오픈 주인공은? 2021-08-19 17:41:26
고진영(26)과 김효주(26)는 이번에 휴식을 취한다. 이 대회는 1년에 5개 열리는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가운데 마지막으로 치러진다. 앞서 열린 네 차례의 여자 메이저대회 총상금 규모는 US여자오픈 외에 KPMG 여자 PGA챔피언십과 에비앙챔피언십이 나란히 450만달러(약 52억9000만원)였고, ANA인스퍼레이션은 310만달러(약...
KLPGA 시즌 2승 이소미, 세계 '톱50' 진입 눈앞 2021-08-17 08:54:16
승을 차지한 뒤 4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유지했고 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이 2~4위로 뒤를 이었다. 김효주(26)가 7위, 박민지(23)가 16위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자 라이언 오툴(미국)은...
여자골프, '대세' 넬리 코르다 금메달 2021-08-07 16:24:45
김세영(28)이 공동 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세계 랭킹 6위 김효주(26)는 이날 4타를 줄여내 공동 15위(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계 랭킹 3위이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33)는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3위를 차지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한국 여자골프 메달 획득 실패…"3년 후 파리올림픽 더 잘할 것" 2021-08-07 13:28:43
선전했으나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4타를, 김세영과 고진영은 3타씩 줄였다. 이로써 고진영과 김세영이 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 김효주가 9언더파 공동 1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면서 5언더파 공동 23위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기상 문제로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