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리셋’ 천정명, 카리스마 천배우 등극…간지 눈빛 카리스마로 시청자 매료 2014-09-01 07:21:56
펜을 똑딱이다가 서재 책상 위에 있던 비밀 장부에 커피를 쏟는다. 당황한 은비는 드라기이를 찾다가 우진의 집에서 비밀 장부를 가져 나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우진에게 중요한 비밀 장부를 은비가 가지고 감으로써 앞으로 사건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또한 악덕 사채업자가 연쇄적으로...
<작년 국고보조금 횡령 1천700억원…"먼저 갖는 사람이 임자"> 2014-08-25 06:03:17
사장 A씨가 비밀 장부에 '돈은 먹는 놈이 임자'라고 써놓은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 사단법인 본부장 B씨는 지난 2012년 '청렴·공정 공직사회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 사업의 명목으로 안전행정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뒤 집행 잔액 1천502만원을 횡령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 그는 이...
‘순금의땅’ 이병훈, 김명수가 저지른 G117 엉터리 계약 알고 분노 2014-08-21 10:31:41
정수는 그러자면 상황을 설명해야 할 것이라 밝혔고, 치수는 “자네들이 나를 고발하면 돼. 내가 진술하겠네. 그것 말고도 검찰에 진술 할 것이 많지. 서 검사 올거야. 내가 갖고 있는 비밀장부도 넘겨줄거고. 오늘 김학기 선거 공판이 있는 날이네. 정선생 모시고 올라가봐” 라고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말했다. 치수는...
‘순금의땅’ 김명수, 독사의 돈가방 욕심에 ‘눈멀어’ 2014-07-31 11:10:05
꺼냈고, 독사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독사는 비밀장부를 들이밀면서 이걸 들고 검찰청에 가도 어차피 치수와 그 쪽 라인 정치인생 전부 끝나면서 협박을 했었다. 독사는 비밀장부를 줄 테니 한 번만 도와달라면서 도피 행각을 봐주길 바랐다. 치수는 독사의 말을 지워버리고 바로 눈 앞에 있는 돈가방을 열었다. 그 안에...
[드라마 엿보기]‘순금의 땅’ 순금씨, 언제 제몫 당당히 요구하나요? 2014-07-25 20:00:08
치수는 독사를 외면했다. 그러나 독사는 비밀장부를 들이밀며 치수에게 자신을 살려 주지 않으면 비밀장부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치수로부터 겨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독사는 검찰의 포위망이 점차 좁혀지고 죽을 줄만 알았던 이극도가 깨어나자 자신의 전 재산인 금괴를 챙겨 허겁지겁 도망가기 위해 혈안이었다. 검...
‘순금의땅’ 강은탁, 백승희의 뇌종양 사실에 마음 흔들? 순금이는 어떡하고 (종합) 2014-07-21 11:39:58
독사는 치수에게 시간을 벌어달라며 비밀장부를 들이 밀어 치수를 어쩌지 못하는 상황으로 몰아갔다. 한편 우창(강은탁)은 이극도의 수술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의사가 나오자 진경의 주치의인 것을 알고 진경의 상태를 물었다. 의사는 진경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실을 알리고 환자에게서 병에 대해 직접 들으라며...
‘순금의땅’ 박성일, 김명수에 비밀장부 들이밀며 협박 2014-07-21 10:00:18
독사(박성일)가 치수(김명수)에게 비밀장부를 들이밀며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TV소설 ‘순금의 땅’에서 독사는 자신의 처지가 위태로워지자 치수를 만나러 가 도와달라며 비밀장부를 내밀었다. 갑작스럽게 밤에 치수(김명수)의 집에 들른 독사(박성일)에게 치수는 “이극도를 기어이 찔렀어?” 라...
"검사이름 지워졌다"…재력가 장부 '화이트의 비밀' 2014-07-15 20:56:41
] 피살된 강서구의 재력가 송모씨(67)가 작성한 금전출납 장부에 현직 검사가 송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2000만원에 가까운 금품을 수수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해당 검사의 직무를 정지했다.검찰은 전날까지만 해도 “해당 검사가 두 차례에 걸쳐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기재돼 있다”며 언론...
‘왔다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좀 착하게 살어’ 한방 날려 2014-07-13 22:20:44
거 없게, 장부에 따박따박 적어 놓던가.” 라며 기세등등하게 말하고 뒤돌아 가려 했다. 민정은 가는 보리의 뒤통수에 대고 다시는 한 집에서 만나는 일은 없을 거라며 정신차리라고 소리쳤다. 보리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벌써 언니가 엄마 자식인거 아는 사람 있던디” 라고 말해 민정을 불안에 떨게 했고 그 말이...
[사설] 산업부가 무슨 권리로 주유소 장부를 들춰보나 2014-06-11 20:36:32
판다고 보면 틀림없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일 정도다. 하지만 이 문제는 원가구조가 뻔한데 주유소만 쥐어짜온 정부 책임이 크다는 지적도 많다. 탈세 역시 심각하다. 그러나 탈세는 국세청이 걱정할 문제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설 일은 아니다. 탈세 때문이라면 국세청은 모든 기업의 장부를 주 단위로 제출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