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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쇼트트랙 이유빈, “방탄소년단 좋아하는 평범한 고교생이죠” 2018-06-07 20:11:00
주로 서울체고에서 위탁 수업을 받기 때문에 막상 서현고에는 잘 아는 친구가 없었어요. 하지만 올림픽 이후 반 친구들하고 애기도 많이 하고 친해지고 있어요. 팀에서 막내인데 그로 인한 부담은 없나요. 쇼트트랙 계주는 단체경기이기도 하지만 각자 노력하고 연습해서 최상의 레이스를 펼치는 종목이어서...
사격 이보나·이은서, 봉황기 대회서 나란히 한국新 2018-06-06 21:04:42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보나(광주일반)와 여자 소총 간판 이은서(우리은행)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보나는 6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엿새째 트랩 여자 일반부 결선에서 합계 42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대표팀 막내 안세영, 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우승 2018-06-06 19:04:30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대표팀의 막내 안세영(광주체고1)이 차세대 에이스임을 재확인했다. 안세영은 6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박가은(범서고3)에게 2-1(19-21 22-20 21-10) 역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광주체중...
부동산 스테디셀러, 초역세권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눈길 2018-06-06 09:00:01
·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서울역 30분대로 이동가능)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 · 경인고속도로 ·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돼 북청라IC, 남청라IC를 통한 광역도로망도 우수하다. 또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도 착공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北매체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평양 도착 보도(종합) 2018-05-31 20:29:40
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용호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연방 외무상이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외용 라디오인...
남우승,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관왕 2018-05-30 14:55:59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조정 간판 남우승(진주시청)이 30일 막을 내린 제60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남우승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경량급더블스컬(L2X)에서 심현보와 함께 3분 8초 41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경량급싱글스컬(L1X)에서 3분 22초 75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근대5종 전웅태, 4차 월드컵 준우승…2개 대회 연속 메달 2018-05-27 13:22:37
이지훈(23·제주특별자치도청)도 2차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한편, 한국 근대5종은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남녀 개인전 우승을 휩쓸어 강국의 면모를 자랑했다. 남자부에서는 문주성(부산체고)이, 여자부에서는 이화영(대구체고)이 정상에 올랐다. songa@yna.co.kr (끝)...
여자배드민턴, 일본에 막혀 세계여자단체선수권 동메달 2018-05-25 18:28:16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0대 돌풍'을 일으키며 2018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여자대표팀이 일본에 발목을 잡혀 8년 만의 '우버컵' 탈환에 실패했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배드민턴 여고생 트리오 또 해냈다' 세계女단체선수권 4강행 2018-05-24 16:23:38
동메달 확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8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8강전에서도 어김없이 막내 안세영(16·광주체고) 등 여고생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고생 선수 돌풍…세계단체선수권 8강 견인 2018-05-23 08:12:07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 여고생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순항하고 있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안착했다. '우버컵'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는 짝수해마다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