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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독재자' 무가베 아들, 파티서 난동부리다 기소 2023-02-21 10:30:44
기소 차량 부수고 경찰관에 침 뱉기도… 안되면 법정 서야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20세기 최악 독재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로버트 무가베 전 짐바브웨 대통령의 31살 난 아들이 파티에서 차량을 망가뜨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과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무가베 전...
고위당국자, 정찰풍선 이슈에 "中 아니어도 그런 행위 비판받아" 2023-02-15 12:22:34
중국 정찰풍선 사태와 관련해 '타국의 영토 주권에 대한 침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의 전날 언급에 중국이 사실상 불만을 표한 것에 대해 "원칙적인 입장을 밝힌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중국이 조 차관...
"젊은 직원 팔아 밥그릇 챙기는 기성노조에 염증…싹 새로 고치자" 2023-02-13 18:18:46
직원들 사이에선 “노조 중심인 40~50대가 연차 대신 수당을 받기 위해 설문을 시작했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20~30대의 입장은 MZ 노조라고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설립 결의문에도 잘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들은 제7조에서 ‘국가경쟁력 제고와 국민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노사정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한약 냄새 나던 경동시장에 스타벅스 문 열더니…놀라운 변화 [현장+] 2023-02-13 07:15:03
스토어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도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이 공간엔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해 공간을 찾은 고객들이 옛 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MZ세대 관심을 끌기 위해 'ThinQ 방탈출 카페'와 '금성오락실'...
모닝글로리, 신학기 노트 트렌드는 '파스텔톤' 2023-02-08 14:05:21
제품도 선보였다. 캐릭터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상황을 표현한 위트 있는 디자인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인기 소재인 공룡, 강아지, 우주 등의 디자인도 다양하게 선뵀다. 최근엔 화려한 디자인보다 여백이 있는 디자인이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심플한 라인 드로잉 위주의 디자인을 출시했다. 혼동하기 쉬운 초등생용...
김기현 "女도 민방위훈련 받아야…전시에 죽지 않는 규정 있나" 2023-01-31 09:47:02
상황이 심각한데 북한이 우리나라를 절대로 침범하지 않고,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평화 시대만 계속 논하는 건 너무 어리석은 판단"이라며 "(여성도) 북한이 유사시에 우리를 침공해 왔을 때 어떻게 대피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 의원은 그가 주장한 여성 민방...
주호영 "난방비 폭탄? 文 포퓰리즘 이제야 대가 치르는 것" 2023-01-26 13:47:43
떠넘기기"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이유로 국가 부채, 재정을 많이 늘리더니 지난 5년의 문 정권 동안 무려 국가 빚을 400조원이나 늘리지 않았나"라며 "이런 것이 많이 풀려서 물가 상승 요인이 된 측면도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물가 상승에 대해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나토 이단아' 튀르키예 엄포에 핀란드·스웨덴 가입 또 먹구름(종합2보) 2023-01-25 04:15:48
간 관계를 훼손하려고 선동하는 이들이 있다"면서 3자 회담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침착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동반 가입을 추진해온 핀란드도 난처한 상황이다. 페카 하비스토 핀란드 외무장관은 이날 '여전히 스웨덴과 같은 속도로 나토 가입을 추진해야 하나'라는 취지의 현지 공영방송 YLE...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VS 강영석 불꽃 대치…날 선 기 싸움 포착 2023-01-06 14:50:08
조선 제일의 의원을 꿈꾸지만, ‘신(神)침’이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유세엽(=유세풍/ 김민재 분)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던 인물. 의과 시험부터 사사건건 유세엽에 밀린 2인자로, 유세풍을 신경 쓰고 경쟁심을 불태우나 유세풍은 그를 기억조차 못한다. 왕의 부름을 받고 궁에 입성한 유세풍. 재회한 두 사람 사이...
與 "북한한테 정보 받았냐" vs 野 "어처구니없는 음모론" 2023-01-06 10:45:13
데 대해 "제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한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하루아침에 (무인기 침투) 대비책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리의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수년이 걸리는데, 집권한 지 7~8개월밖에 안 된 이 정부가 대비할 방법은 없었다"며 "대부분 책임은 문재인 정권에서 (안보를) 소홀히 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