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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이천 등 교통 편의성 쑥 2026-02-01 17:16:53
안성~세종 구간이 뚫리면 경기 남부와 충청권의 물류 효율성이 높아지며 배후 주거지의 수혜가 예상된다.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도로망 확충이 잇따른다. 이달 부산에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뚫린다. 총길이 9.62㎞,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이자 국내 최초 대심도(大深度) 민자 도로다. 지하 60m...
던킨·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 밀어붙였다가 과징금 3억2천만원 2026-02-01 12:00:06
제재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던킨(도너츠)과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의 동의를 제대로 받지 않고 판촉 행사를 벌였다가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알코리아가 판촉 행사 비용을 분담하는 가맹점주들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행사를 한 것으로 드러나 시정명령과 과징금...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역사가 짧은 ‘2세대 로펌’ 중에서도 광장·태평양·세종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명실상부 한국 ‘빅5’ 로펌으로 자리 잡았다. 설립 30주년을 앞둔 율촌은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로펌’으로 꼽힌다. 1997년 변호사 10명, 매출 26억원에서 출발했지만 현재 변호사 540명 규모로 커졌고, 지난해 매출은 4080억원을...
'BTS 효과' 현실로…서울 도심·산업계 벌써 뜨겁다 2026-02-01 07:01:01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인근의 카페 역시 "아직 공연 일정과 관련해 매장 운영에 대한 내용이 결정된 것은 없다"며 "일정에 맞춰 어떻게 운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항공업계에서도 외국인 입국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콘서트가 열리는 주간 항공편 예약률이 평소보다 높아졌다고...
주식 추천하고 뒤에선 매도…개미들 속인 '50만 유튜버' 결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2026-02-01 07:00:02
다르다는 것입니다. 법무법인 세종 자본시장조사대응센터는 "이번 판결은 유튜브나 온라인 리딩방 등 비전통적 매체를 통한 투자정보 제공에도 자본시장법 규제가 적용됨을 전제로 사기적 부정거래 성립 여부에 관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법원은 모든 발언을 일괄적으로 매수 추천으로 보지는...
사법 리스크 털어낸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로 반전 노린다 2026-02-01 06:30:01
또 2020년 세종을 시작으로 판교·강남·대구·제주 등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과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로 손꼽히는 로봇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사물 이동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통해 식음료 배달, 사무실 내 우편...
'오천피 훈풍' 선행지수 23년만에 최고…못 쫓아오는 동행지수 2026-02-01 05:57:01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송정은 기자 =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경기선행지수가 추세적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23년여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작 현재의 경기를 반영하는 동행지수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행지수가 오르면 실물 경기가 따라온다는 공식이 무너진 것이다. 전체 경기지표 움직임과 달리 체감경기가 눈에...
반도체 빼면 제조업 생산 뒷걸음…중기는 10년만에 최대 감소 2026-02-01 05:47:02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이 5년 만에 최소폭을 기록한 가운데 업종이나 기업 규모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수출산업인 반도체·전자부품을 빼면 제조업 생산은 마이너스였다. 수출은 좋았지만 내수 출하가 부진한 가운데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고 중소기업은 혹독한...
먹고입는 건 줄였다…車 제외 소매판매 4년째 감소 '역대 최장' 2026-02-01 05:47:00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지난해 국내 소매판매 지표가 모처럼 반등했지만, 승용차를 뺀 실질적인 체감 소비는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기차 보조금 등 정책 효과로 자동차 구매가 크게 늘었지만, 의류나 생필품과 같은 생활형 소비는 줄어 체감경기 한파가 계속된 것이다. 'K자형 양극화'가 소비...
매서운 2월의 시작…아침 영하 14도 '강추위' 예고 [날씨] 2026-01-31 21:18:02
서해안 1∼3㎝다.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제주도 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중·남부 1㎜ 미만, 충남 서부,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1㎜ 안팎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