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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워싱턴DC에 '비상 경찰청장' 임명…지휘권 접수 2025-08-15 12:40:39
800명이 워싱턴DC의 각종 기념물 경비와 순찰 활동에 동원됐다. 시내 기차역 앞에는 군용 험비 차량이 배치됐고, 시청 소속 차량이 기차역 앞 광장의 노숙자 텐트 일부를 철거했다. 텐트촌에서 숙식했던 노숙자 중 일부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짐을 싸 떠났다. 광장 주변에선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도 벌어졌다....
"15시34분 대중교통에 폭탄"…광복절에도 또 '테러 협박' 2025-08-15 11:13:13
신고했다. 메일에는 "8월15일 15시34분에 한국 도시지역 대중교통에 고성능 폭탄을 터뜨리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장소는 특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대중교통에 대한 연계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메일 발신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연계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특공대가...
"英, 전후 우크라에 3만 파병 구상 축소…현실적 임무로 제한" 2025-08-14 19:11:33
영공 순찰, 군 훈련 지원 등 맡을 듯"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이 주도해온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군 규모가 초기 구상보다 축소됐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전보장군은 영국과 프랑스 주도의 국제 연합체 '의지의 연합' 참여국들이 각각 병력을 차출해 우크라이나 안보를...
"실수할 게 따로 있지"…스토커에 피해자 집 주소 전송한 경찰 2025-08-14 18:46:31
실수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사 온 지 한 달밖에 안 된 상황에서 주소지가 노출돼 또다시 이사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경찰은 A씨에게 사과하고 폐쇄회로(CC)TV 설치 지원과 민간 경호를 지원하고 주거지 인근 순찰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강서경찰서는 개인정보를 유출한 경찰관에 대해 감찰 절차를...
[르포] 트럼프가 치안접수한 워싱턴DC의 밤…백악관앞 순찰에 FBI까지 2025-08-14 14:12:01
[르포] 트럼프가 치안접수한 워싱턴DC의 밤…백악관앞 순찰에 FBI까지 일상풍경 그대로지만 軍과 최고수사기관 FBI 요원들까지 순찰 투입 백악관앞 수십년 '텐트시위' 관계자 "노숙자 취급하며 철거할까 두렵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이하 DC)의 치안 상황에...
70년 유지 '공무원 야간당직' 손본다…실태조사 착수 2025-08-14 14:09:12
당직제도는 야간이나 휴일에 보안 상태 순찰 및 점검, 전화 민원 응대, 비상시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정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됐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보안 장비 체계 도입 등 달라진 행정환경을 반영해 관행적으로 이어진 당직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현재 당직제도를 전면...
"앗 실수"…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 집 주소 보낸 경찰 2025-08-14 14:04:46
하다가 피해자 주소지가 입력된 통보서를 피의자 휴대전화에 실수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A씨에게 사과하고 자택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민간 경호를 지원하고 주거지 인근 순찰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트럼프 발표 하루만에…워싱턴DC 곳곳 주방위군 배치 개시 2025-08-13 11:57:37
차림의 순찰 인력이 눈에 띄는 생경한 풍경이 연출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워싱턴 DC 도심 일부에서는 주방위군이 순찰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특히 도심 한복판의 워싱턴기념탑 건너편에는 약 12명의 주방위군이 5대의 군용차량을 타고 나타났다고 미국 일간 NYT는 전했다....
태국-캄보디아 국경 또 지뢰 폭발…태국병사 중상자 속출(종합) 2025-08-12 18:22:47
주변을 순찰하던 도중 지뢰가 폭발했다고 태국군이 발표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왼쪽 발목이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태국군 당국은 사고 장소가 태국 영토 안에 있고 정기 순찰 경로의 일부라고 밝혔다. 윈타이 수바리 태국군 대변인은 지뢰가 태국 영토 내에서 작전 중인 태국군을 표적으로 의도적으로 설치됐다면서...
치안 빌미로…트럼프 '민주 텃밭' 워싱턴 경찰권 장악 2025-08-12 17:17:40
요원들이 워싱턴DC 순찰 업무에 투입됐다. 백악관은 이날 워싱턴DC가 콜롬비아 보고타, 멕시코시티 등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보다 높은 살인 사건 비율(2024년 기준 10만 명당 27.3명)을 기록하고 있다며 “국가적 치욕”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워싱턴DC 경찰청은 팬데믹 직후 높아진 수치가 현재는 10만 명당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