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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작가 "역사속 잊힌 이들의 삶이 지금 우리가 됐습니다" 2018-12-01 07:00:00
"정난주 이름을 딴 성당에 가서 기도할 적마다 그녀의 삶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갈망이 있었는데 고맙게도 이 책이 답을 주어 기쁘다"며 "우리도 일상의 삶에서 그를 닮아가는 노력을 하고 싶게 만드는 이 소설을 꼭 한 번 읽어보십시오. 기쁘게!"라고 추천사에 적었다. bookman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라이버시는 없다…차라리 내주고 대가를 얻어내야" 2018-11-29 06:01:0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추천사에서 "이 강렬한 책은 비밀 없는 세계에서 우리가 맞게 될 기회가 무엇인지 지도를 그려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자는 아마존 수석과학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스탠퍼드 소설데이터연구소 대표로 유수 글로벌 기업들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440쪽. 2만2천원. leslie@yna.co.kr...
'옥상에서 뛰고 싶다면'…위로가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소설 2018-11-26 17:05:25
담담하게 담아낸다. 영화감독 이언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을 읽다 보면 그에게서 다정한 위로를 받게 된다. 시니컬한 시선이 멋짐으로 포장되는 세계에서 정세랑의 다정함은 너무나 고맙고 소중하다. (…) 정세랑이 만나자는 옥상은 따스한 햇빛이 비치는, 사방이 탁 트여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기분 좋은...
북한통 글린 포드 "北 정권 교체 대신 정권 변화시켜야" 2018-11-23 11:40:47
있는 쿠데타일 수도 있다. 이 쿠데타를 통해 북한과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를 확보하고 김정은 자리에 중국의 꼭두각시를 앉힌 다음 빠르게 철수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책 추천사에서 "시의적절하고 깊은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고현석 옮김. 380쪽....
동물도 생명권이 있다…소설집 '무민은 채식주의자' 2018-11-21 10:35:29
채식주의자') 동물권행동 카라의 한희진 팀장은 추천사로 "이 책에 실린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동물인 '그들'과 인간인 '우리'의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 판매 수익금 일부(인세 50%)는 동물권행동 카라에 기부, 유기동물 구호와 동물 권익 수호 활동에 쓴다....
수림문학상 당선작 '콜센터' 시상식 2018-11-14 16:13:17
책 추천사를 써주셨는데, 15년 전 저는 성석제 선생님 소설을 읽으며 잠들곤 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독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내 소설 '콜센터'를 읽으며 많은 독자가 밤잠을 설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블랙컨슈머들이 읽는다면 '콜센터 상담사가 복수하면 어쩌나'...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지나친 관심은 공포가 된다 2018-11-08 14:53:22
문학평론가 신샛별은 추천사로 "어느 경우에도 추상이 아니라 구체를, 현상이 아니라 실질을 장악해 그려내는 솜씨는 그의 소설에 긴요한 시의적 의미를 새겨놓는다. (…) 그의 소설이 강력하게 환기하는 것은 공상적 상상력이 아니라 차라리 지금-여기에 이미 와 있는 위협과 공포다"라고 말했다. mina@yna.co.kr (끝)...
맥킨지 '아이콘' 바튼 "2% 인재가 조직 변혁 주도" 2018-11-07 14:57:06
원칙을 설명한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추천사에서 "많은 CEO가 인재의 중요성에 공감해도 막상 인재를 배치하고 관리할 때 현실적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책은 이러한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서유라·정유선 옮김. 256쪽. 1만5천 원.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방인·경계인의 성찰…'한국에 삽니다' 2018-11-02 10:34:29
쓴 글이라는 뜻이다. 소설가 김인숙은 추천사로 "낯선 곳에서 바라보는 자신의 내부, 타인의 내부를 통해 바라보는 나와 우리들의 외부, 이 책은 그 경계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썼다. 이 책은 2016년 콜롬비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콜롬비아 소설문학상'을 받았다. 아내 이수정 씨가 우리말로 옮겼다....
[신간] 신라 여자·중매 이야기 2018-10-26 16:23:39
그러지 못했다. (…) 이제 내 생의 끄트머리 가까이에 서고 보니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초조감에 떠밀려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는 이 책의 추천사로 "이 소설은 민영환의 가까운 집안사람이나 후손이 아니고는 도저히 쓸 수 없는 상세한 역사서라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