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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 "고려인-한국인 DNA 똑같아…국회, 고려인 적극 지원" 2017-09-24 00:28:40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23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고려인 청년 행사에 참석해 "경제,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 고려인들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고려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축사...
신태용 감독, 11일 평창올림픽 기념화폐 가입식 참석 2017-09-08 14:42:04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 1층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기념화폐 가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조 2위로 월드컵 티켓을...
한국 축구, 골도 못 넣고 월드컵 가는 길 발걸음 무겁다 2017-09-08 07:57:19
0시 타슈켄트에 있는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2위 자리를 가까스로 지켜내며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시작 후 86초만에 골잡이 황희찬이 벼락같은 돌려차기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대를...
'맏형 임무' 마친 이동국·염기훈, K리그에서 기록달성 재도전 2017-09-07 14:39:12
-1도움…염기훈 '60-60클럽'에 -1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기 신태용호 '쌍두맏형'으로 후배들을 다독이며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큰 힘을 보탠 이동국(38·전북)과 염기훈(34·수원)이 K리그 무대에서 '기록의 사나이'로 변신에 도전한다. 이동국과 염기훈은 지난 6일...
신태용호, 10월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원정평가전 추진(종합) 2017-09-06 19:20:36
(타슈켄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원정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6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현지에서 "협회는 지난해 말부터 러시아와 평가전을 추진했다"라며 "아직 확정 단계는...
‘대박이 아빠’ 이동국, 박지성-클루이베르트와… 2017-09-06 16:19:51
6일 0시(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벡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4승3무3패(승점15) 조 2위를 유지하며 이란(승점21/조1위)과 함께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동국은 후반 종반 투입돼 한국의 9회 연속 월드컵...
`한국 우즈벡 이모저모` 100억 확보, 히딩크 부임설? 2017-09-06 15:57:01
0시(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벡(FIFA랭킹 64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4승3무3패(승점15) 조 2위를 유지하며 이란(승점21/조1위)과 함께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는 배당금을...
한국 우즈벡전, 신태용 감독 가슴조린 헹가래 이유는? 2017-09-06 13:55:24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벡(FIFA랭킹 64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4승3무3패(승점15) 조2위를 유지하며 1위 이란(승점21)과 함께 본선에 직행했다. 반면, 우즈벡은 4승1무5패 승점13(득실차-1)을 기록했지만...
이동국 노장투혼, 눈에 핏줄 터졌던 속사정 2017-09-06 12:18:51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33분 이근호(강원)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0-0 상황에서 이동국에서 주어진 시간은 10여 분 남짓. 지지부진하던 전반 흐름을 후반 들어 다소 반전시킨 신태용 호(號)가 결정적인...
[SNS돋보기]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본선 진출…"다행이지만 씁쓸" 2017-09-06 09:41:22
새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90분 공방을 펼쳤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조의 이란과 시리아가 2-2로 비기면서 한국이 조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누리꾼들은 월드컵 본선 9회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