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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연예인 빼가기' 논란에 "사업방해 여부 검토" 2023-10-16 11:21:54
기자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6일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사업 활동 방해 행위가 있었다는 지적에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피프티피프티 분쟁 과정에서 '연예인 빼가기'(탬퍼링·전속 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로 의심되는 다수 행위가...
"새벽에 구급차에 실려 갔다"…진단서 공개한 피프티 피프티 2023-10-13 21:03:02
진단서 사본을 첨부했다.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멤버들의 소통 창구로 지난 8월 개설됐다. 피프티 피프티는 전날에도 이 계정을 통해 "건강을 망쳐가며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큐피드'의 전 세계적인 히트 후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피프티 피프티 "우리가 부채 해결 위한 돈벌이 수단?"…소속사 대표 저격 2023-10-13 09:36:57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소속사를 향해 "근거 없는 프레임을 거두라"고 지적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12일 별도로 개설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소속사는 걸그룹을 부채 해결을 위한 돈벌이 수단으로만 봤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소속사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긴...
피프티피프티 "감시와 통제 속에 살았다" 폭로 예고 2023-10-13 06:01:33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그간 저희가 건강을 망쳐가며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했던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며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대립을 이어갔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12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왜 소속사(어트랙트)를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와 왜 돌아갈 수 없는지 모두...
피프티 멤버들 "실체 없는 템퍼링, 모욕 말아달라" 2023-10-12 23:22:24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재차 입장을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12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왜 소속사(어트랙트)를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와 왜 돌아갈 수 없는지 모두 공개하겠다"며 "그간 저희가 건강을 망쳐가며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했던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그알' 인터뷰한 관계자 고소" 2023-10-11 14:38:30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해 다뤘다. 피고소인 A씨는 당시 방송에서 "전 대표는 노래가 갑자기 잘 되자 '나도 한번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애들이 데뷔할 때까지 월말 평가에 한 번 온 적 없으면서 왜 갑자기 (피프티 피프티의) 아빠라고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MTV EMA', K팝 대거 노미네이트…BTS 정국·투바투 3개 부문 2023-10-05 09:19:35
블랙핑크·스트레이 키즈·에스파·피프티 피프티는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지난 4일(현지시간) '2023 MTV EMA' 측은 올해의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7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로 '베스트 송(Best Song)', '베스트 K팝(Best...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더기버스 대표 등에 10억 손배소 제기 2023-10-04 09:27:00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지난 9월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더비거스 안모 대표와 백모 이사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 대표와 백 이사가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했으며, 업무를 방해하고,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피프티 사태 역풍 컸다…'그알' 방심위 최다 민원 2023-10-01 14:36:04
싶다'(그알)가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뒤 편파방송 논란에 휩싸이면서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가장 많은 시청자 민원이 접수된 프로그램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SBS '그것이 알고...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023-10-01 10:00:02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양쯔충 아카데미상 수상 소감 왜곡한 'SBS 8 뉴스' 뒤이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올해 1~8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가장 많은 시청자 민원이 접수된 프로그램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조명한 SBS TV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