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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요리학원, 2015 봄방학 조리캠프 앵콜 강의 ‘주니어 셰프 체험반’ 참가자 모집 2015-01-20 10:00:00
현역 시니어 국가대표 한진희 셰프 등 기존 국가대표 강사진에 더하여, 세계 3대 메이저 대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디저트 최강자 ‘이관우 셰프’가 합류하여, 기초요리에서 디저트까지 요리의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추게 되었다. 이관우 셰프는 세계적 권위의 2012 IKA(독일) 세계 요리 올림픽에서...
압구정백야 예고 "야야 낳으셨어요?" 이보희 경악…박하나, 드디어 폭로? 2015-01-16 15:25:12
정말 야야 낳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이를 듣던 남편 조장훈(한진희)은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서은하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보여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는 지난 14일 65회 `치시지? 분 풀릴 때까지` 편이 시청률 14.6%의 최고 수치를...
‘압구정백야’ 이보희, 천륜에 어긋나 결혼만은 안돼..박하나 ‘멈출 수 없어’ 2015-01-15 21:39:18
듯 말했다. 은하는 남편 장훈(한진희) 몰래 만들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억이라면서 버는 대로 조금씩 주겠다며 어떤식으로든 백야를 챙기겠다고 나섰다. 은하는 너무 아프다면서 옛날로 돌아갈 수도 없는데 어떡하냐며 울분을 토했다. 은하는 백야를 이해한다면서도 일을 이렇게 진행시키지 말고 진작 털어놨어야 했다며...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 실컷 먹여 살찐 신부 만들려 ‘잔꾀’ 2015-01-14 09:10:01
은하는 뭐하러 그러냐며 웃었고, 장훈(한진희)은 나단에게 앉아 있다 올라가라 말했다. 은하는 나단에게 청첩장 안 찍는 것은 누구 생각인지 물었다. 나단은 자기의 생각이라며 백야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 막아섰다. 은하는 백야에게 내일 밥 한끼를 먹이고 싶다 말했다. 장훈 또한 자기까지 챙기면서 하는 짓이...
‘압구정백야’ 박하나, 교통사고는 꿈 `훼이크` 허무함만 안겨 2015-01-13 21:39:19
한진희)을 찾아가 저녁을 사 달라 말했고, 장훈은 선약이 있었으면 어쩔 뻔 했냐면서 백야와 함께 밖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른 백야와 장훈. 백야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장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마침 장훈에게 지아(황정서)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지아는 장훈에게 은하가 도착했다며...
‘압구정백야’ 김민수, 피노키오처럼 박하나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여 2015-01-12 22:07:11
아버지 장훈(한진희)의 반응이 어땠는지 물었고, 나단은 자신의 뜻이라고 전했다면서 납득했다 말했다. 백야는 지아(황정서)가 뭐라 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나단은 설명 하면 된다며 아무 걱정 말라는 듯 했다. 백야는 자기의 계획대로 흘러가는 상황을 즐기는 듯 보였고, 청첩장 또한 굳이 만들것까지 없다 제안했다....
‘압구정백야’ 이보희, 고단수 박하나에 ‘제대로’ 당했다 2015-01-12 21:39:17
한진희)이 은하(이보희)에게 굳이 결혼식에 올 것 없다며 나단(김민수)의 입장에선 이해가 된다 말했다. 은하는 화가 나 뭐가 이해 되냐 물었고, 장훈은 나단이 죽은 친모 생각에 그 자리를 비워두고 싶었다고 전했다. 은하는 백야(박하나)가 또 시켰다며 언성을 높였고, 장훈은 물어봤는데 나단의 생각이라며 아니라...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 ‘계략’대로 결혼식 불참하게 되나? 2015-01-10 09:10:01
한편 나단이 부엌일을 하고 있었고 장훈(한진희)은 “네가 고생이다” 라며 한숨을 쉬었다. 나단은 부엌일이 재미있다며 웃었고 문득 백야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나단은 백야의 말대로 친모의 혼백을 위로해주고 싶었고, 장훈은 날짜가 얼마 안 남았다며 미국에는 언제 갈 것인지 물었다. 나단은 어머니가 결혼식에 참석...
‘압구정백야’ 박하나, 이은하는 결국 내쫓길 시어머니..“결혼식 뭐하러 와” 2015-01-09 21:40:17
장훈(한진희)은 은하(이보희)에게 전화해 나단을 보낼 테니 걱정 말라 다독였고, 은하는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며 가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백야와 나단을 생각하기만 해도 떨린다면서 모든 기대가 꺾여 스스로 감당이 안 된다며 지아(황정서)는 포기 못 한다며 어떻게든 대해그룹 며느리로 만들 작정이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결혼식에 이보희 ‘필요없어’ 김민수 마음 떡 주무르듯 2015-01-09 09:10:01
한편 은하가 떠나고 약 두 달 후 장훈(한진희)은 나단을 불러 은하가 있는 미국에 가 보라 말했다. 장훈은 백야와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하면 풀릴 거라면서 어쨌든 결혼식에 참석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냐 밝혔다. 한편 백야는 나단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었던지 여권이 없다면서 정말 미국에 은하를 데리러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