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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강호동 '만세' 오연서 '실망'…대상 후보자들 '극과 극' 반응 2014-12-31 15:03:34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는 이유리가 호명됐다.이날 이유리는 연기대상 후보에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후보에 올랐다.이 가운데 이유리가 71만 2300명 중 38만 5434표를 획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mbc는 지상파...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에 눈물 펑펑…시청자 “받을 사람이 받았다” 2014-12-31 12:58:02
시청자에 의해 선정된 대상 수상자로 당당히 호명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00% 시청자 투표로 진행된 이번 ‘MBC 연기대상’ 선정 방식은 공정성을 더하고, 한 해 동안 받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반영한다는 의미로 이루어진 시청자 투표 방식이었기에 그 상의 의미가 더욱 값지다. 이유리는 ”캐스팅 돼야 그 역할을 할 수...
MBC 연기대상 이유리, 데뷔 14년차... 때를 기다린 꾸준함 `박수` 2014-12-31 12:18:56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호명됐다. MBC는 방송연예대상에 이어 연기대상도 100%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날 투표에는 71만 2,300명이 참여했고, 이유리가 38만 5,434표를 대거 획득하여 대상을 손에 거머쥐었다. mbc연기대상 이유리는 대상 수상소감에서 "사실...
[킹오브★검색어] 10:33 이경규, 신동엽, 이유리, 최민수 2014-12-31 10:47:28
한계를 넘어, 100% 시청자 투표를 통해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이유리는 시상대에 올라 "이제 정말 좋은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만나뵀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이제 연민정을 놓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한 해 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 이경규가 `2014...
[MBC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데뷔 13년 만에 첫 대상 (종합) 2014-12-31 02:00:02
막을 열었다. MBC 연기대상은 올해 방송 최초 시청자가 직접 투표하는 문자 100%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712,300표 중 358,434 표를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유리는 ‘마마’ 송윤아, ‘왔다 장보리’ 오연서를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유리는 2001년 KBS 2TV...
[SBS 연예대상] 이경규, 드디어 SBS 대상 恨 풀었다(종합) 2014-12-31 01:17:05
막상 대상으로 호명되자 이경규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의아한 표정으로 MC석에 멈춰섰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꽃다발과 트로피를 안아들고 “정말 감사합니다. 쟁쟁한 후배들과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너무 큰 상을 받아서 상을 받고도 후배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러분의 발목을 붙잡아...
[MBC 연기대상] 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조연에도 큰 상" 눈물 2014-12-31 00:51:00
직접 투표하는 문자 100%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왔다 장보리’ 이유리는 712,300표 중 358,434 표를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날 이유리는 “모든 배우가 마찬가지일거다. 캐스팅이 돼야 역할을 맡을 수 있고 선택을 받아야 연기를 할 수 있는 건데 기회를 주신 백호민 감독, 김순옥 작가님 감사하다....
[MBC 연기대상] 오연서, 최우수연기상에 "상상도 못해" 눈물 2014-12-31 00:29:45
장보리’ 오연서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오연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 자리에 설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정말 감사드리니다”라며 “보리를 하면서 힘들었다. 엄마, 아빠도 있는데 보리는 정반대라서 부담스러웠는데 선배님, 선생님들이 옆에 안 계셨으면 해내지 못 했을 거다”고 전했다. 이어 “‘장보리’ 촬영하면서...
[MBC 연기대상]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우수상, 눈물 소감 2014-12-30 23:32:09
편견’ 백진희가 수상자로 호명됐다. 무대에 올라 눈물을 훔친 백진희는 “‘오만과 편견’ 중간부터 참 힘들었다. 그럴 때 이런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만과 편견’ 감독님 감사드리고, 그 외 스태프, 앞에 계신 진혁 오빠. 최민수 선배님 수상소감 다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고 작년에는 신인상을 받았는데 부모님도...
[MBC 연기대상] 최수영, 우수상에 눈물 "아이돌 편견 없던 감우성 감사해" 2014-12-30 23:19:58
봄날’ 최수영이 호명됐다. 최수영은 “너무 큰 상을 주신 거 같다. 지금 생각해도, 다시 봄이로 살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고 안 우려고 했는데 큰 상을 주신 거 같아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믿어주신 감독님 가장 먼저 감사드리고, 봄이를 사랑스럽게 표현해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