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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이제훈 `내 아비, 견해가 다르다고 짜르고...왜 이러실까` 2014-11-19 00:20:43
알고 있었다. 그러나 왕실이 백성의 안위보다 왕실의 안위만을 계속 위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왕실이라 할 수 있는가. 이선은 "그런 왕실은 존속할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조는 저놈이 뭐라고 지껄이냐며 흥분했지만, 이선은 그러거나 말거나 말을 이어갔다. `사대부를 앞세우지 않고서 흔들리는 왕실이라면, 그...
`비밀의 문` 이제훈, 과거응시자격 놓고 한석규 도발 2014-11-18 09:34:05
미친 짓이라고 만류했지만 “정치 중심에 백성을 두겠다는 뜻이 귀해서 함께하고 싶다”고 지지를 표명한다. 이에 이선은 과거 응시 자격을 확대해 양인 남자라면 누구나 과거 보게 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한다. 대신들의 반발은 거셌고 영조 또한 이선을 불러들였다. 이선은 영조의 균역법을 언급...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도발에 노발대발 "저놈이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2014-11-18 09:29:46
만백성에게 그리 공포까지 했냐며 영조는 성을 냈다. 그리고 어찌하여 이리 무모한 행보를 하는지 이선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선은 차근차근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영조에게 배운 대로 균을 실천했을 뿐이라고 했다. 균, 백성은 평등하다는 것이다. 균을 말한 사람은 영조였다. 영조는 균역법을 통해 양반과...
`비밀의 문` 이종성, 이제훈에 밀당? "다 저하를 미쳤다고 할 것, 그러나 미쳐보고 싶다" 2014-11-18 00:37:48
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선이 정치의 중심을 백성에게 둔 것, 이것이 곱고 귀해서, 그 곱고 귀한 뜻을 이번 한번만은 자신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쳐보고 싶습니다"라고 강하게 의지를 표했다. 그제서야 이선은 마음이 놓여 대감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지긋이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이선은 사신들...
`비밀의 문` 이제훈, 역시 달랐다 `평민도 과거를 볼 기회를 주자!` 2014-11-18 00:06:56
됐다. 그는 장동기에게 뒷통수를 맞은 듯 했다. 백성 장동기는 관복을 입는 것,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백성들을 도와주고 그걸로 칭송도 받고 그렇게 세상 살다간 흔적을 멋지게 남기는 것. 그걸 바랐다고 했다. 이선, 한 나라의 세자가 그토록 갈구해야 할 것도 이것이 아니던가. 그러나 이선은 그...
`비밀의 문` 이제훈, 눈물이 핑 돌았다…관복을 입고 싶다는 게 나쁜 일인가? 2014-11-17 23:37:39
일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백성들을 도와주고 그걸로 칭송도 받고 그렇게 세상 살다간 흔적을 멋지게 남기는 것. 그걸 바랐다고 했다. 이선은 눈물이 핑 돌았다. 그의 바람이, 그토록 나쁜 일인가? 또한 그걸 도와줘야 할 사람은 자신이 아니던가. 이선은 뒷통수를 맞은듯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장내관의 동생은 "이런...
‘왕의 얼굴’ 윤성식 감독 “영화 ‘관상’ 표절시비, 승소 확신했다” 2014-11-14 17:29:03
얼굴’을 타이틀로 내세웠지만 백성들에게 어떤 왕이 필요한가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면 영화와 다르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왕의 얼굴`, 영화 `관상` 표절 논란에 자신 있는 이유 (종합) 2014-11-14 16:37:09
필요한 왕의 얼굴을 보여준다. 백성에게 필요한 왕이 누구인지, 광해가 어린 세자에서 시련을 겪고 스스로 왕이 되면서 올바른 왕이 되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백성의 얼굴이 곧 왕의 얼굴이 된다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관상을 소재로 가지고 있지만 광해군의 고난, 역경,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첫...
[하재근 칼럼]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이 모두 공감 못 받는 이유 2014-11-13 11:26:33
혹은 누구 하나 믿을 사람 없는 처지에서 백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익숙한 구도다. 올 여름 ‘거족적’ 흥행을 일궈냈던 ‘명량’도 이런 구도였다. 이 영화 속에서 이순신 장군은 왜적은 물론 아군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홀로 전투를 치렀고, 바로 그런 설정 때문에 관객이 더욱 열광했다. 작품은 반역을...
‘왕의 얼굴’ 서인국, 광해 완벽 빙의…여심 홀리는 임금 포스 작렬 2014-11-12 07:44:52
막히는 위압감을 뿜어내고 있는가 하면 백성을 걱정하는 고민 많은 임금의 시름이 그의 어깨에 내려 앉은 듯 느껴지기도 한다. 지난 5일 부안 세트장에서 서인국은 고전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완벽한 왕으로 빙의해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서인국은 광해에 깊이 몰입해 왕의 위엄이 그대로 느껴지는 표정 연기와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