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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량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 단속하자 교통사고↓ 2018-06-21 12:00:28
운수업체 대표 10명, 정비 불량 차량 운전자 257명을 자동차관리법 또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단속 기간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는 모두 9천616건이 발생해 163명이 숨지고 1만4천365명이 다쳤다. 단속 직전(2017년 12월11일∼2018년 3월4일)과 비교하면 교통사고 건수는 6.2%(634건), 사망자는 6.9%(12명),...
하반기 도로 위 범칙금 늘어난다 2018-06-20 17:55:17
20일 경찰청은 이러한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우선 최근 급증하는 자전거 사고와 관련해 음주운전 범칙금 규정을 공고했다. 자전거 음주운전의 형사처벌 근거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단속 및 음주측정 불응 시 운전자에게 적정 범칙금을 부과하게 된 것이다. 처벌이 최초 도...
속도제한 장치 풀고 '질주'…화물차 기사·업자 72명 입건 2018-06-19 11:18:14
운전기사 62명과 소속 회사 관계자 8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화물차 운전기사들로부터 건당 20만∼40만원씩 받고 차량 속도제한 장치를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화물차 1대당 20여분만에 제한 속도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동 끈 오토바이 내리막길 주행, 음주운전 아냐" 2018-06-18 19:08:27
18일 오토바이 절도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24)에게 절도 혐의만 인정해 징역 1년에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청주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0월 만취 상태로 길을 걷다가 열쇠가 꽂힌 채 주차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CJ대한통운, 경찰청과 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2018-06-18 18:50:56
도로교통법과 교통법규 등을 교육하고, 안전 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카퍼레이드 행사를 벌였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 기사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주변에서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은 정해진...
카레이서의 일탈, 경주장 사고를 일반사고로… '보험금 꿀꺽' 2018-06-18 17:43:23
못한다. 자동차 경주장은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지 않는 구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5년 2월 자신의 포르쉐 차량으로 강원도에 있는 한 자동차 경주장 서킷에서 주행하다 차량이 부서진 이씨는 보험사에서 차량 수리비 3800여만원을 불법으로 타냈다. 차를 경기 양평의 한 국도에 몰래 옮겨놓고 이 주변에서 사고가 난...
경찰, '함안 트랙터 사고' 가해자 혐의 특수상해로 변경 2018-06-18 17:05:53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경찰은 트랙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에 포함되지 않아 음주단속 대상이 아니며, 자동차손해보상법상 농기계는 의무보험가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현장사진을 찍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현장 출동한 칠원파출소 경찰이 사고가 발생한 14일 오후 7시 29분부터 10분간 업무용 휴대전...
음주운전하다 80대 치어 숨지게 한 공군장교 입건 2018-06-18 12:04:40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공군 대위 A(2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55분께 상당구 청주시청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길을 건너던 B(83·여)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시동 끈 오토바이 내리막길 주행…법원 "음주운전 아니다" 2018-06-18 07:48:02
만취 상태였다. 검찰은 이런 A씨에게 절도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18일 오토바이 절도 사건 외에도 재물손괴, 주거침입, 폭행 등 다수의 죄를 저지른 A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판사는 A씨의 음주운전 및...
경기 기초단체장 당선인 평균 56세…시흥시장 최연소 2018-06-14 14:08:16
당선인(도로교통법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우석제 안성시장 당선인(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각 2건의 전과가 있었다.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인(학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인(일반교통방해), 김종천 과천시장...